정치판에 굴러 먹은지 오래. 이리 저리 딩굴면서 늘라는 정치는 안늘고 현란한 말솜씨만 늘었다.
반백년+몇년 더 살았다는 이유로 젊은 친구에게 이래라 저래리 혹은 이렇다 저렇다 애길 한다면 뭔 꼰대짓이냐
하겠지만 늘 니가 하는 말도 안되는 말에 입이 건질거려 몇마디 해줄께..
"젊은 놈의 시끼가 정치를 똥구넝으로 배웠나? 젊은 놈이 정치를 잘 배웠어야지 허구 한날 하는 말 뽄새가 그따위야, 앙?
어떻게 배워 처먹었길래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시끼야 왜그러냐?"
"2030이 니가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무슨 핫바지로 보이냐? 니는 통합의 정치를 애기를 해야지 맨날 처 씨부리는 말이
갈라치기냐 시끼야? 그러는 니는 또다른 젊은 꼰대야, 알아?"
"젊은 놈의 시끼가 말이야.. 쪼매한 주둥이로 하는 말들이 늘 논란이야. 물에 빠지면 주둥이만 동동 뜨겠다 시끼야."
"기성 정치인과는 달라야지, 새로운 정치를 할 줄 알아야지, 왜 똑같이 하냐?"
" 젊은 놈이 아주 못된것만 배웠어" 욕 바가지로 처먹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라 시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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