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 검찰조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인생을 끝낼 정도로 형량을 때리겠다고 협박함. 증거는 만들면 되고 동기동창선후배 판사가 인정만 하면됨. 그래도 개기면 가족들 조진다고 하면됨. 애들은 전과자 만들어 미래를 조지고, 친척은 먼지털어서 사업 조지고 그래도 말을 안들으면 실제로 가족이나 지인들 검찰청으로 참고인이라고 불러들여서 끊임 없이 괴롭힘. 그래서 가족과 지인들이 괴로움을 당하거나 등을 돌리게 만듬. 보통사람은 검찰하고 싸우는게 불가능함. 그냥 검사가 너 징역 10년 구형하면 판사가 5년으로 선고한다고 보면됨. 이것을 유일하게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전직 판검사 즉 전관을 동원해서 변호사로 쓰는 것임. 물론 수십억 들어감. 이게 식당에서 무전취식했다고 전과자되서 받는 형량이랑 수백억 사기쳐서 빼돌려서 받는 형량이랑 같은 이유임. 그래서 일단 검찰조사를 받으면서 검찰의 의지를 보고 답없다 싶으면 자살하는게 가족이나 지인들을 살리는 방법임.
사법정의는 국민의 손으로 다시 가지고 와야함. 미국처럼 국민배심원제를 해야 우리나라의 사법 마피아들을 몰아내고 정의로운 사회가 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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