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차례는 누가 자살하나?
국민들은 불안하다. 검경도 겁이 나서 움찔 할 정도다. 몸통 주변 사람들이 여러명 생명을 잃었다. 몸통은 언제 자살하나? 라는 제하의 글을 쓴 네티즌도 있다. 홍준표씨는 자살이냐 자살 당했냐? 라고 했다.
연루자들 핵심 증인들이 자살했다. 국민들 대다수는 자살이라기 보다 자살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변호사비 대납 사건을 폭로한 사람은 나는 자살을 안 한다고 입버릇처럼 공언했다고 한다. 그런데 목숨을 잃었다. 보도에 의하면 유가족들은 민주당과 캠프 관계자로부터 압력을 받았다고 한다.
몸통을 위해서 자살하기까지 충성한다? 남파 공작원들은 북에 있는 가족들의 생존과 생계를 위해 독약이나 독침으로 자살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에서 줄초상이 나는 이유가 누구 때문인가? 몸통이 자살해야 줄 초상이 그칠 것인가?! 대장동 사건 김만배씨와 김부선 씨 생명이 위험하다. 국민들의 생명을 누가 지켜 줄 것인가?! 윤석열씨가 국민의 재산과 생명과 대한민국을 지켜 줄 것이라는 신뢰감이 간다. 3월 대선에서 표로 국민의 생명을 유린하는 주사파와 살인자를 심판하자.
사람이 죽었는뎌 신나는 사람이 어디있나 걱정이되서 언급한 글임을 보면 몰라?
내 맨날 예기했쟎아. 검찰의 아주 기초적인 수법이 본인이 안되면 주변을 턴다고...누가 이익을 보는가 봐. 그놈이 범인이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