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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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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비머리안 22.06.13 16:14 답글 신고
    역시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하구나
  • 레벨 대장 전두환사망 22.06.13 16:14 답글 신고
    방이 있으니 안나오지...


    나약한새끼
  • 레벨 중장 이게나라야 22.06.13 16:20 답글 신고
    이아저씬 어쩔땐 정상이고 어쩔땐 급발진하고 ㅋㅋㅋ
  • 레벨 대장 전두환사망 22.06.13 16:25 신고
    @이게나라야 잘생각해보면 그래요...

    부모가 학대하고 도피처를 방으로 생각했으니..

    지 인생 만들어갈 생각은 못하고 핍박학대의 공간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엏마나 맞았길래... 한 아이는 이겨냈잖아요
  • 레벨 중장 이게나라야 22.06.13 16:29 답글 신고
    그렇군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영자돼지 22.06.13 16:39 답글 신고
    방이라도 있었으니 방구석에 쳐박혀 있지...


    그게 없었으면 완전히 엇나갔거나, 스스로 생을 끊는 선택을 했을 수 있슴.
  • 레벨 소위 1 zombieni 22.06.13 16:42 답글 신고
    어른도 저항 할 수 없는 폭력에는 무기력감에 빠지고 극단적인 행동까지 하는데,

    어린이들에게는 부모가 세상인데, 그 부모가 모두 학대하면 아이는 세상이 무너지는것과 같습니다.

    나약한 새끼는 스스로 보호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저항을 포기했을때나 하는거고 어린이가 압도적인 폭력앞에 마음을 닫고 숨어버리는걸 나약하다고 비난하는건... 님이 같은 경험을 하고 걱정하는 마음에 하는 소리라면 모르겠지만...
  • 레벨 상사 3 카이온 22.06.13 17:12 답글 신고
    pc방에서 좀 겨 나와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1 Caesar2 22.06.13 16:14 답글 신고
    참나
  • 레벨 중장 성인유머게시판 22.06.13 16:16 답글 신고
    아~ 말썽을 많이 피우면 발로 걷어차도 되는거구나~ ㅋ
  • 레벨 대위 3 울산투싼 22.06.13 16:19 답글 신고
    관상은 과학이네
  • 레벨 상사 3 트럭타고달려 22.06.13 17:56 답글 신고
    살다보니 이말 부정 못하겠네요...

    정말 관상이란게 있나봐요.......

    근데 굥이 왕이될 상이었나?ㅋㅋㅋㅋㅋ
  • 레벨 대장 저능아훈육하는형 22.06.13 16:25 답글 신고
    쳐맞고ㅜ자란애들 흔한데 먼 저능아 소리냐
    쳐맞았다고 히키코모리가 된다고??
    그반대로 부모가 약하니 애새끼가 부모에 빌붙어 빨아먹는거지..
  • 레벨 상사 2 오늘도장트러블 22.06.13 16:39 답글 신고
    어른의 입장이 아닌 11년 전 아들 나이때로 돌아간다면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어린나이에 충격 받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부모의 훈육이 정상적이진 않아 보입니다.
  • 레벨 소위 1 아이디가고민이다 22.06.13 16:26 답글 신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랬다.

    나도 가끔 속 뒤집어진다.
  • 레벨 원사 2 대감마 22.06.13 16:28 답글 신고
    때린 사람은 기억을 못해요, 맞은 사람만 앙금이 생겨서 계속 생각나지...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22.06.13 16:28 답글 신고
    원래 때린 사람은 기억을 못함..
  • 레벨 소위 1 배로드림 22.06.13 16:34 답글 신고
    딸도 11년간 못나올듯....
  • 레벨 소장 Umut 22.06.13 16:35 답글 신고
    저런 성격이 인생 살기 편해요.
    어떤 난관을 만나든 남탓만 하면 되니까요.
    당하는 그 ‘남’만 죽어나죠.
  • 레벨 준장 폴리주스 22.06.13 16:47 답글 신고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죠
    때론 남보다 못한 부모도 수두룩 하다는게 현실
  • 레벨 중위 3 맙소사12 22.06.13 16:48 답글 신고
    저 아줌마 교회 다닐것같이 생겼네
  • 레벨 소령 2 끼애애앵 22.06.13 16:51 답글 신고
    2222
  • 레벨 대장 CoC 22.06.14 10:55 답글 신고
    100프로일듯
  • 레벨 소위 2 렉돌이W 22.06.14 11:03 답글 신고
    한표
  • 레벨 하사 1 nonanonane 22.06.14 11:19 답글 신고
    200%
  • 레벨 상병 탱크차 22.06.14 11:20 답글 신고
    저두
  • 레벨 중령 1 시인과소년 22.06.14 12:09 답글 신고
    맞지요
  • 레벨 소령 3 바이짜이찌엔 22.06.14 12:46 답글 신고
    이거 사실같다...
  • 레벨 준장 로드이기 22.06.14 12:56 답글 신고
    1000%
  • 레벨 소위 2 즐빠숑 22.06.14 14:38 답글 신고
    100% 인듯
  • 레벨 중장 아주마니드림 22.06.13 16:58 답글 신고
    얼굴 표정 봐라...
    역시 관상은 과학이야..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2.06.13 17:00 답글 신고
    방송용을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만
  • 레벨 대장 rewq 22.06.13 17:12 답글 신고
    역시 때린놈은 기억 안난다고 하더라
  • 레벨 대령 3 풍악을울려라 22.06.13 17:18 답글 신고
    나도 방송을 다 믿지 않음..
    뭔가 부족한듯...
    자식 키워보면 알거임..
  • 레벨 원사 3 첨가입했어요go 22.06.13 17:21 답글 신고
    관상은 머다 과학
  • 레벨 소령 3 Razer 22.06.13 17:26 답글 신고
    관상 ㅈ같네요
  • 레벨 중령 3 파랑초롱 22.06.13 17:54 답글 신고
    뇌가없냐?
  • 레벨 병장 블랙자두 22.06.13 18:28 답글 신고
    전형적인 한국의 외골수 아줌마...
    자기를 돌아보기 보다 남 탓을 하려고 기를 쓰는 사람.
    그 대상이 누구든... 남편이든, 자식이든...
    안봐도, 자기는 "모든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얘기했을 겁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3 대포맞은까치 22.06.13 22:30 답글 신고
    스스로 무덤을 파준거네..
  • 레벨 상사 3 공포의기름장갑 22.06.13 23:21 답글 신고
    알게 모르게 이런 집 많아요
    저 엄마도 저렇게 커서 공감을 못하는거죠..
  • 레벨 원수 대마도도한국땅 22.06.13 23:31 답글 신고
    결국 탓을 자식한테로 돌리네 ㅉㅉㅉ
  • 레벨 원사 3 더머야 22.06.13 23:37 답글 신고
    다행히 이런말은 안 나왔나 보네요..내가 그만큼 너희를 때리고 키웠기에 엇나가지 않고 착하게 큰거라고..
  • 레벨 상사 3 레드우드 22.06.14 04:31 답글 신고
    방에서 나오는게 더 이상 한듯..
    엄마 맞어.?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06.14 09:09 답글 신고
    가족 모두 치료 시급
  • 레벨 중위 2 벗꼬깔콘 22.06.14 10:47 답글 신고
    하............
  • 레벨 대령 3 추천수 22.06.14 10:58 답글 신고
    담당 피디...
    와...ㅆ 이럼 나가리인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앱솔루트명작 22.06.14 15:49 답글 신고
    저건 집이아니고 상담소인것 같은데요
  • 레벨 대위 3 올드뽀이 22.06.14 12:07 답글 신고
    와…. 저 아줌마 “내가 뭘 잘못했는데?” 라는 표정이네
    (화내는 엄마가 아이를 망친다)
    유명한 책인데 안읽어봤나봄
  • 레벨 대위 1 선희아니곳서니 22.06.14 12:34 답글 신고
    과학관상
  • 레벨 상사 2 곰네마리네 22.06.14 12:42 답글 신고
    와.. 벙찐다.. 딸 어이상실 했겠다..

    엄마란 사람 옆 모습..
    누구 관상이랑 닮았네요
    ..닭..
  • 레벨 소장 마르딜 22.06.14 12:55 답글 신고
  • 레벨 소위 1 힘을내요대깨파워 22.06.14 13:21 답글 신고
    못배우고 못사는것들 종특
  • 레벨 대위 1 A630콰다 22.06.14 13:43 답글 신고
    저희 집안도 못 배우고 살아가는 집입니다만 님 말씀처럼 그렇지 않아요 씁쓸하네요
  • 레벨 중위 3 수정화원 22.06.14 13:41 답글 신고
    사살 결혼 하지 말아야될 인간들이 결혼 많이 한 게 사실...우리 부모님도...그래도 키워주신건 감사하지만 각자 나름대로는 애썼겠지만 정말 결혼하지말아야 할 사람은 혼자살아야함
  • 레벨 상사 3 인싸 22.06.14 13:45 답글 신고
    저런 프로보면 대부분 문제는 부모한테 있던데
  • 레벨 원사 1 FiitCOOLSHOT 22.06.14 14:08 답글 신고
    아들:동굴로 간다
  • 레벨 중위 3 TeamURO 22.06.14 14:24 답글 신고
    가정 교육. 인성등 거의 대부분 부모의 부모 대대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 학습,세뇌가 되있음
    관습처럼 잘못된걸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하고 있음
  • 레벨 중사 1 테니스의왕잗이 22.06.14 15:13 답글 신고
    아줌마 성깔있게생겼네
  • 레벨 소령 2 정지서 22.06.14 15:28 답글 신고
    부모 자격이 정말 중요하죠.

    아들의 상처 원인이 엄마네요
  • 레벨 하사 1 스카이스타 22.06.14 15:38 답글 신고
    휴~~..................................................................
  • 레벨 하사 2 나도숙면좀하자 22.06.14 15:57 답글 신고
    화풀이 심했다고 11년을 방에서 안나오냐?
    그냥 집을 나가지.
    저건 부모 잘못도 있지만 애도 치료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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