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일베=페미는 모르겠지만
요즘 인적성 검사나 면접 함정 질문 등으로
그런쪽 사상인지 아닌지 감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어요.
그런쪽으로 그래프가 높게 나오거나 면접 답변 좀
삐리하게 하면 그냥 거릅니다.
어차피 오고 싶은 사람이야 번호표 뽑고 줄서서 대기하고 있으니까요.
여기 들락거리는 취준 일베도 혹시 면탈한다 싶으면 사상 때문에 그런거니까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페미니즘 그 자체가 문제인거 맞습니다. 페미니즘 옹호하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전부 성평등을 이야기하더군요. 페미니즘은 성평등운동 즉 이퀄리즘에서 떨어저나온 사상입니다. 왜 떨어져 나왔을까요? 여성들의 권익을 위해 세력화 권력화 하기 위해 떨어져나온겁니다. 페미니즘이 남성에게 유리한걸 주장한적 있나요? 군가산점이나 남성의 주부 비율을 늘려야된다던가 남성의 위험한 현장 직업 사망률에대해 말한적있어요?
절대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왜냐면 여자의 권익만 대변하는 사상이기 떄문이죠. 가부장제에서 무조건 여자만 피해자라고 보는게 페미니즘의 시선입니다. 가장으로서 모든걸 짊어지고 공장에서 쌩고생한 아버지세대의 고충은 생각하는 사상이 아닌거죠
성평등운동은 지지하되 페미니즘은 지지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재명도 개딸이니 하며 페미니즘 안고가면 다음대선도 똑같은 꼴 당할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투표하려 올라오는 세대 모두 페미니즘에 반감이 강한 세대니까요
페미니즘 안고가면 여성들이나 여성운동권들이 민주당을 지지해줄까요? 지금까지 보아온바로는 정당이 다르더라도 페미옹호하는 정치세력은 여자라는 또하나의 공동체로 뭉쳐있습니다. 하나회처럼요. 그들은 절대 한쪽 세력을 편들어 주지 않고 권력에 붙습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이나 이번 박지현 비대위원장처럼 말이죠
하지만 대한민국의 많은 20대 청년이 일베 회원인 것처럼 20-30의 많은 여성이 페미화 되었습니다. 일베는 초창기 때 음지화 됬지만 패미는 시간이 흘러서 음지화 된 것이죠. 한 예로 보배에서도 여전히 남녀 갈등 조장 글이 도배되고 있잖아요. 남녀갈등 조장 = 패미 세력 은 공식입니다
페미들과 페미 정권이 젊은 남성들을 강제로 일베로 만들어주고 우익으로 만들고 극단적 우익으로 만들고 있는게 정답임.
그들 스스로 일베가 된게 아니라 민주당의 남성역차별, 남성잠재적범죄자 취급, 페미 정책으로 강제로 피해만 받아서 떠밀려서 일베 또는 우익이 어쩔 수 없이 된 거.
원래 젊은층 남성들은 거의 대부분 민주당 지지자들이였음.
근데 지지해줬던니 오히려 남성역차별 페미 정책을 시작으로 남성들이 피해만 받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만 받고 이런 큰 피해를 받은 목소리를 하나도 안 쳐 들으니 반대쪽으로 가기 싫어도 갈 수 밖에 없던거.
선택이 한 곳 뿐이니까...
제대로 된 중도가 있었음 그쪽으로 갔겠지만 정치 후진국인 이 나라에선 그런게 아예 없지.
그게 전 페미 정권이 스스로 만들어 낸 결과물임.
근데 역겹고 분노를 하게 되는건 선동, 날조, 본질 흐려가며 피해만 받은 그런 젊은 남성들에게 온갖 책임과 죄까지 물으며 비하하고만 있다는 거지.
피해 받은 남성들에게 없던 죄까지 씌우는 아주 악랄한 짓들을 하고 있다는 거.
이것은 바로 자기편이였던 지지자들을 자기 편으로 다시 돌릴 생각은 안하고 점점 더 극단적 우익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는 근거.
그게 페미 정당과 페미들 그리고 그 지지자들이 하고 있는 짓들임.
그러니 어떤 선거든간에 그 문제가 많고 탄핵 당한 정당한테 한 번만에 계속해서 털리고 있는 거.
끝까지 잘못 인정 안하고, 자기합리화만 하고, 자기들 잘못을 피해만 받은 남성들한테 책임을 떠넘기고, 스스로 정당화 시키고, 자기 편들인 젊은 남성들에게 다시 자기 편 만들 생각은 안하고 계속해서 국가와 국민에 절대 도움 하나도 안되며 해만 입히는 적폐 페미들을 위해 국가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남성들을 자꾸 적으로 만들고 있으니
페미니즘은 동성에 쪽에서 나왔습니다 레즈들이 게이들 보다 힘을 못쓰니 어떻게든 자기들
유리하게 만들려고 한것도 있고 자기들이 봐도
예쁜 여자들을 남자들 한테 안 뺏기려고 만든게 페미니즘 이더라구요 이러한 것들 때문에
레즈들 페미들 완전 극혐 합니다 웃긴건 여xx대 보면 완전 성향은 보배와 같습니다 다른점은 거기는 극단적 입니다 심할 정도로요 여긴는 사회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는 거죠 페미가 정치 성향을 안바꾸거나 아예 정치 탈퇴를 안하면 엮여서 갑니다 한쪽 으로 성향이 치우친 곳은 무섭습니다 여기 포함 다른곳도 마찬가지죠 일베=여xx대=페미 이건 동감 합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욕을 먹지만 가려지기도 하니까요
전 정권때는 남성혐오주의자 페미들이 말만 하면 뭐든 다 쳐 들어주고 어련히 알아서 대변까지 해주고 그게 정답이 강제로 됐고 그걸 또 행동에 옮기고 당연하다는 듯이 성명 발표까지 해주고 적폐 페미니즘을 국민들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세뇌하고 강제하고 합리화 시켜주고 적폐 페미들이 멋대로 할 수 있는 잣 같은 세상을 쳐 만들어 줬으니
그걸 믿고 대놓고 집단으로 발광을 떨었던 거지요. 훠훠훠
지금은 남성역차별 정부기관인 적폐 여성부와 페미 집단들이 뒤에서 조용히 개 잣같은 짓들을 계속해서 꾸미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만?
괜히 나섰다가 페미들이 완전 사라질 수 있으니 최대한 몸 사리다가 없는척 하다가 기회가 왔다 깊으면 전 페미 정권때 했던 것처럼 집단으로 나타나서 온갖 개 잣같은 짓들을 하며 나라 말아 쳐 먹으려고 할 걸요?
그래서 남성역차별, 여성페미특혜우월이자 남성혐오주의인 페미질을 하며 정치로 악용하는 것들에게 투표를 하며 독재적인 권력을 주면 절대 안된다는 거.
이미 전 페미 정권때 경험을 했잖음.
덕분에
페미로 흥한 자
페미로 개 쳐 망했지요. 훠훠훠 훠훠훠
(문제인 것은 내가 항상 걱정하던것인데 한쪽은 페미로 나라 말아 쳐 먹었고 한쪽은 친일로 나라 팔아 쳐 먹고 그런데 다른 선택의 길이 없다는 거. 페미나 친일이나 어떤 정권을 선택하던 이들에 의해 나라는 돌아가며 망할 수 밖에 없다는 거. 내가 가장 우려한 부분임. 그냥 이번엔 페미들 때문에 친일들이 돌아가며 권력을 먹은 것 뿐임. 제대로 된 중도 정권이 나오길 희망하지만 정치 후진국 중의 후진국인 이 나라에선 어림도 없겠지)
그런데도 그들은 적폐 페미들 위해 자기합리화, 책임전가, 정당화, 여론무시, 본질흐리기, 물타기, 흑백논리, 페미 정책 대실패에 대한 억지로 부정 등등으로 끝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거.
그러니 선거에서 계속 쳐 발리는 거.
그것도 국민들이 탄핵시킨 정당한테...^^
국민들이 문제가 심각한 권력을 탄핵 시켜줬더니
그 국민들 반인 민주당을 지지한 남성들을 오히려 페미 정책을 앞세워 남성역차별, 여성할당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라는 칼을 등에다 꽂으며 배신을 때렸지.
그러니 당연히 질 수 밖에...
그러니 국민들은 분노를 할 수 밖에...
그러니 나라가 페미들에 의해 비정상으로 돌아가며 망할 수 밖에...
이번 대선 윤석열이가 능력이 있고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고
이재명이가 능력이 없어서도 아님.
여러가지 원인과 문제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문재인의 페미 정책임.
그냥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여성부를 심판한 거임.
이 실패한 문재인의 페미 정책의 길을 같이 한 이재명도 책임이 있고 말야.
분명히 기회가 많았음.
근데 그러지 않았다는 거.
보궐 선거때만 봐도 쉽게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었는데
끝까지 페미들을 위해 합리화, 미화, 책임전가, 무시, 본질흐리기 등등을 해와서 문제점을 파악을 안한건지 못한건지
이 부분이 실패 원인임.
그리고 보배도 페미는 비판하면서 무조건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을 싸잡아돈 것도 책임이 있음.
심지어 페미까지도 옹호 및 쉴드를 한 사람들도 있고 말야.
페미와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과 여성부, 민주당을 비판하면 인정할건 하고 받아들일거 받아 들였어야 했는데 무조건 그 사람들을 자기들 지지하는 정권과 대통령을 비판한다고 오히려 각을 세우고 비판을 하며 자꾸 적으로 돌려 세웠음.
더욱 더 극단적으로..
들어주는 곳 하나 없으니 가기 싫어도 등 떠밀리듯이 반대쪽으로 가게 된 거지.
맘에 안들어도 들어보려 하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피해만 받은 203040 남성들이 목소리내도 들어주기는 커녕 비난만 들으니 가기 싫어도 저쪽으로 하나둘 씩 가게 된 거야.
이재명이가 윤석열처럼 여성부 폐지한다 했으면
문재인 당선때처럼 대부분 다시 되돌아 갔음.
그럼 쉽게 이겼음.
이렇게 했어도
여자 지지율은 차이가 없었음(둘 다 같이 여성부 폐지한다고 했어도 여자들이 윤석열 찍을거 같음?)
오히려 남성들이 대거 다시 민주당으로 갔으면 갔지.
그리고 여성부 폐지가 국가와 국민들에게 아주 이롭고 말야.
세금만 낭비만 하며 나라 말아 쳐 먹는 짓만 하는 곳이 바로 적폐 여성부이기 때문에.
쓰레기 인증
이겠지 저능아야ㅋㅋㅋ
쓰레기 인증
회사에서 페미라면 오히려 더 좋은 동료이자직원인데..
남자와 똑같은 능력을보여줄수있도록 일을 시키면 되죠..서로 윈윈할수있도록
걸스 캔 두 애니띵 이니까 !
페미니즘은 더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재명-
진짜 페미는 실력으로 인정받는 여자들이고 이 주위엔 사람이 많음.
그 페미들도 동료나 상관. 부하의 도움 없이 올라가기도 살아남기도 어렵다는걸 잘 알고있음.
노력은 하기싫고 열등감에 빠져 세상탓 남자탓 하는게 메갈이고 이윽고 진짜 페미나 여우짓하는 여성을 어택하는 지경에 이르렀음.
메갈과 페미는 구분되어야함.
보배에 수많은 딸바보 아빠들 죄다 페미임.
내딸이 여자라서 불공정한건 당연히 원하지 않지만 여자라서 특혜받길 원하지도 않음.
페미본인인증글에 전부 멧돼지 족발밖에 안보이는건 우연의 일치가 아니죠..ㅋㅋㅋ
요즘 인적성 검사나 면접 함정 질문 등으로
그런쪽 사상인지 아닌지 감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어요.
그런쪽으로 그래프가 높게 나오거나 면접 답변 좀
삐리하게 하면 그냥 거릅니다.
어차피 오고 싶은 사람이야 번호표 뽑고 줄서서 대기하고 있으니까요.
여기 들락거리는 취준 일베도 혹시 면탈한다 싶으면 사상 때문에 그런거니까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일밍아웃이나.해..
노랑머리와 크리스탈리 어디 이민이라도 갔나??
그걸 이용해 갈라치기 한 혐오주의자들 문제가 크죠
사실 보수주의 페미니스트나 리버럴페미니스트들도 래디컬페미에 의한 피해자가 맞습니다
문제는 사람의 본성을 고려하지 않아서죠.
절대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왜냐면 여자의 권익만 대변하는 사상이기 떄문이죠. 가부장제에서 무조건 여자만 피해자라고 보는게 페미니즘의 시선입니다. 가장으로서 모든걸 짊어지고 공장에서 쌩고생한 아버지세대의 고충은 생각하는 사상이 아닌거죠
성평등운동은 지지하되 페미니즘은 지지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재명도 개딸이니 하며 페미니즘 안고가면 다음대선도 똑같은 꼴 당할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투표하려 올라오는 세대 모두 페미니즘에 반감이 강한 세대니까요
페미니즘 안고가면 여성들이나 여성운동권들이 민주당을 지지해줄까요? 지금까지 보아온바로는 정당이 다르더라도 페미옹호하는 정치세력은 여자라는 또하나의 공동체로 뭉쳐있습니다. 하나회처럼요. 그들은 절대 한쪽 세력을 편들어 주지 않고 권력에 붙습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이나 이번 박지현 비대위원장처럼 말이죠
욕심이 과했죠 그리고 자기들 편들어준 남자들 등에.칼꽂았죠
한때는 페미대통령이 정부 운영할때도 있었지
진정한페미니뭐니하는데 그딴건 존재하지않음 그냥 태생부터가 여성우월주의사상임
공산주의와 페미니즘의 공통점이지
그럼..바로..여사친 삭제.ㅋㅋㅋ
씨바..
그들 스스로 일베가 된게 아니라 민주당의 남성역차별, 남성잠재적범죄자 취급, 페미 정책으로 강제로 피해만 받아서 떠밀려서 일베 또는 우익이 어쩔 수 없이 된 거.
원래 젊은층 남성들은 거의 대부분 민주당 지지자들이였음.
근데 지지해줬던니 오히려 남성역차별 페미 정책을 시작으로 남성들이 피해만 받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만 받고 이런 큰 피해를 받은 목소리를 하나도 안 쳐 들으니 반대쪽으로 가기 싫어도 갈 수 밖에 없던거.
선택이 한 곳 뿐이니까...
제대로 된 중도가 있었음 그쪽으로 갔겠지만 정치 후진국인 이 나라에선 그런게 아예 없지.
그게 전 페미 정권이 스스로 만들어 낸 결과물임.
근데 역겹고 분노를 하게 되는건 선동, 날조, 본질 흐려가며 피해만 받은 그런 젊은 남성들에게 온갖 책임과 죄까지 물으며 비하하고만 있다는 거지.
피해 받은 남성들에게 없던 죄까지 씌우는 아주 악랄한 짓들을 하고 있다는 거.
이것은 바로 자기편이였던 지지자들을 자기 편으로 다시 돌릴 생각은 안하고 점점 더 극단적 우익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는 근거.
그게 페미 정당과 페미들 그리고 그 지지자들이 하고 있는 짓들임.
그러니 어떤 선거든간에 그 문제가 많고 탄핵 당한 정당한테 한 번만에 계속해서 털리고 있는 거.
끝까지 잘못 인정 안하고, 자기합리화만 하고, 자기들 잘못을 피해만 받은 남성들한테 책임을 떠넘기고, 스스로 정당화 시키고, 자기 편들인 젊은 남성들에게 다시 자기 편 만들 생각은 안하고 계속해서 국가와 국민에 절대 도움 하나도 안되며 해만 입히는 적폐 페미들을 위해 국가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남성들을 자꾸 적으로 만들고 있으니
나라는 페미들에 의해 개판이 됐고
선거 때마다 계속 쳐 발리는 거.
참 개 잣같은 정치 후진국 답네요. 훠훠훠 훠훠훠
일본이 어설프게 페이했다가 지금은 여성인권 바닥이죠
한 2-3년 조용하긴 하대요.
유리하게 만들려고 한것도 있고 자기들이 봐도
예쁜 여자들을 남자들 한테 안 뺏기려고 만든게 페미니즘 이더라구요 이러한 것들 때문에
레즈들 페미들 완전 극혐 합니다 웃긴건 여xx대 보면 완전 성향은 보배와 같습니다 다른점은 거기는 극단적 입니다 심할 정도로요 여긴는 사회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는 거죠 페미가 정치 성향을 안바꾸거나 아예 정치 탈퇴를 안하면 엮여서 갑니다 한쪽 으로 성향이 치우친 곳은 무섭습니다 여기 포함 다른곳도 마찬가지죠 일베=여xx대=페미 이건 동감 합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욕을 먹지만 가려지기도 하니까요
다만...
일뽕이 온것같아 심의 걱정
페미냐 일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선택 할 곳이 없다.
하나는 친일
하나는 페미
그러니 나라가 돌아가며 개판이 되는거죠.
그걸 믿고 대놓고 집단으로 발광을 떨었던 거지요. 훠훠훠
지금은 남성역차별 정부기관인 적폐 여성부와 페미 집단들이 뒤에서 조용히 개 잣같은 짓들을 계속해서 꾸미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만?
괜히 나섰다가 페미들이 완전 사라질 수 있으니 최대한 몸 사리다가 없는척 하다가 기회가 왔다 깊으면 전 페미 정권때 했던 것처럼 집단으로 나타나서 온갖 개 잣같은 짓들을 하며 나라 말아 쳐 먹으려고 할 걸요?
그래서 남성역차별, 여성페미특혜우월이자 남성혐오주의인 페미질을 하며 정치로 악용하는 것들에게 투표를 하며 독재적인 권력을 주면 절대 안된다는 거.
이미 전 페미 정권때 경험을 했잖음.
덕분에
페미로 흥한 자
페미로 개 쳐 망했지요. 훠훠훠 훠훠훠
(문제인 것은 내가 항상 걱정하던것인데 한쪽은 페미로 나라 말아 쳐 먹었고 한쪽은 친일로 나라 팔아 쳐 먹고 그런데 다른 선택의 길이 없다는 거. 페미나 친일이나 어떤 정권을 선택하던 이들에 의해 나라는 돌아가며 망할 수 밖에 없다는 거. 내가 가장 우려한 부분임. 그냥 이번엔 페미들 때문에 친일들이 돌아가며 권력을 먹은 것 뿐임. 제대로 된 중도 정권이 나오길 희망하지만 정치 후진국 중의 후진국인 이 나라에선 어림도 없겠지)
그런데도 그들은 적폐 페미들 위해 자기합리화, 책임전가, 정당화, 여론무시, 본질흐리기, 물타기, 흑백논리, 페미 정책 대실패에 대한 억지로 부정 등등으로 끝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거.
그러니 선거에서 계속 쳐 발리는 거.
그것도 국민들이 탄핵시킨 정당한테...^^
국민들이 문제가 심각한 권력을 탄핵 시켜줬더니
그 국민들 반인 민주당을 지지한 남성들을 오히려 페미 정책을 앞세워 남성역차별, 여성할당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라는 칼을 등에다 꽂으며 배신을 때렸지.
그러니 당연히 질 수 밖에...
그러니 국민들은 분노를 할 수 밖에...
그러니 나라가 페미들에 의해 비정상으로 돌아가며 망할 수 밖에...
울랄라세션이 신나게 부릅니다.
달의 몰락!!!
이재명이가 능력이 없어서도 아님.
여러가지 원인과 문제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문재인의 페미 정책임.
그냥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여성부를 심판한 거임.
이 실패한 문재인의 페미 정책의 길을 같이 한 이재명도 책임이 있고 말야.
분명히 기회가 많았음.
근데 그러지 않았다는 거.
보궐 선거때만 봐도 쉽게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었는데
끝까지 페미들을 위해 합리화, 미화, 책임전가, 무시, 본질흐리기 등등을 해와서 문제점을 파악을 안한건지 못한건지
이 부분이 실패 원인임.
그리고 보배도 페미는 비판하면서 무조건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을 싸잡아돈 것도 책임이 있음.
심지어 페미까지도 옹호 및 쉴드를 한 사람들도 있고 말야.
페미와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과 여성부, 민주당을 비판하면 인정할건 하고 받아들일거 받아 들였어야 했는데 무조건 그 사람들을 자기들 지지하는 정권과 대통령을 비판한다고 오히려 각을 세우고 비판을 하며 자꾸 적으로 돌려 세웠음.
더욱 더 극단적으로..
들어주는 곳 하나 없으니 가기 싫어도 등 떠밀리듯이 반대쪽으로 가게 된 거지.
맘에 안들어도 들어보려 하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피해만 받은 203040 남성들이 목소리내도 들어주기는 커녕 비난만 들으니 가기 싫어도 저쪽으로 하나둘 씩 가게 된 거야.
이재명이가 윤석열처럼 여성부 폐지한다 했으면
문재인 당선때처럼 대부분 다시 되돌아 갔음.
그럼 쉽게 이겼음.
이렇게 했어도
여자 지지율은 차이가 없었음(둘 다 같이 여성부 폐지한다고 했어도 여자들이 윤석열 찍을거 같음?)
오히려 남성들이 대거 다시 민주당으로 갔으면 갔지.
그리고 여성부 폐지가 국가와 국민들에게 아주 이롭고 말야.
세금만 낭비만 하며 나라 말아 쳐 먹는 짓만 하는 곳이 바로 적폐 여성부이기 때문에.
근데 문재인의 페미 정책을 옹호, 합리화하며 문재인과 같은 길을 선택했음.
이재명한테는 이게 가장 큰 패착임.
민주당만 찍었던 사람들이 힘들게 가기 싫어도 국짐당 선택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
나 또한 사전투표 안하고 계속 고민했음.
투표 전날에 선택한 거.
나같이 고민한 사람 많다고 봄.
가기 싫지만 페미만큼은 더 싫어서 어쩔 수 없이 간 사람들.
반대로 이런 사람들을 쉽게 다시 되돌릴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거.
페미 >>>>>>>>>> 일베
페미는 까면서 과거 페미 정부 까면 일베라고 덤벼듬
민노총은 까며서 과거 민노총 유모차부대의 문재인정부 까면 일베라고 죽이려고 함
조선족은 까면서 한국에 조선족이 무비자로 살수 있게 풀어준 노무현의 정부 실수라고 얘기하면
죽이려고 함
"한남은 주거라!"외쳐대던 그ㄴ들 생각나네.
그걸 좋다고 9시뉴스에 방송까지 해주고..
유튜브에서 스님처럼 머리깍고 너무 좋다며, 너네들도 머리깍아라며 선동질하던 ㄴ들 안보이니 너무 좋음.(아무리 비추버튼 눌러서 안나오게해도 죽어라 나오던 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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