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법조계는 11세기부터 행해진 면죄부 판매와 같은 행태를 보인다.
돈을 내면 죄를 사해준다.
피해자는 가해자의 죄를 사해줄 마음이 없어도 법조인들이 그 죄를 사해준다.
법조인들이 면죄부를 팔던 종교인과 다를게 없다.
법조계가 너무 타락을 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난것처럼 법조계 개혁이 일어나지 않을까...
현재의 법조계는 11세기부터 행해진 면죄부 판매와 같은 행태를 보인다.
돈을 내면 죄를 사해준다.
피해자는 가해자의 죄를 사해줄 마음이 없어도 법조인들이 그 죄를 사해준다.
법조인들이 면죄부를 팔던 종교인과 다를게 없다.
법조계가 너무 타락을 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난것처럼 법조계 개혁이 일어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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