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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동안 안나와서 열받아서 집에 뛰어가서 세컨카 가져와서 막아버렸어요 똑같이 휴대폰번호 없애버리고
그냥 이대로 집에갈까요?
참고로 사무실이고 사무실 주인도 우리건물 차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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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새끼들은 대가리에 무슨 생각하고 사는지 참 궁금합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뻔뻔하게 행동하며 인간 대 인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자기가 당한 피해에 복수를 합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보복을 할 수 있다는 그게 무섭습니다
저런놈은 똑같이 당해봐야 합니다,
아는번호만 받고 모르는번호는 계속 안받으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으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싸웁니다
주차장없었던것처럼요
과학5호기들의 우상
"개 니 발"
형이 알려줄게 공부좀해
카니발
사순절에 앞서서 3일 또는 한 주일 동안 즐기는 명절
그리고 경찰들도 싸움 날까하고 잘 안해주더
라구요
"후진하다 살짝 박았는데 그냥가도 될까요?" 하고요
바로 나옵니다.
똑같이 전화번호 없앨까 하는데 어디다 문잘 보내나요?
고민할거 없이
그냥 차 두고 가심 됩니다
주작느낌 풍부.
짐승들은 원래 말이 안통합니다 똑같이 눈에는 눈 이에는이 로 가야합니다
비오는날 알게됨
후기 기대됩니다!!!
가입하고 쪽지보내던 뭘 하던 하겠지요
쪽지 보내온 글 후기로 올려주시면 되겠네요
주차장 만들라고 법으로 만들고, 세금도 거두어 놓고,
그 주차장 주인을 보호해 주지 못하네요.
그러려면, 법을 없애던가 해야지요.
적어도 내 집 주차장은 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게 당연하거 아닌가요?
돈 들여서 힘들게 만들어 놓은 주차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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