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디언이 숨쉬는 이유는 단 한가지 "남조선 국론분열 적화통일"이다.
그들이 정권을 잡자마자 한 짓은 박정희,전두환 때 대량으로
생겨난 중산층들을 부동산 투기를 명목으로 종부세 부과 등으로
대학살한 것 이었다.
그리고 공기업 방만경영 및 햇볕정책 등으로 북조선과 같은 큰 국가를 지향하며
국민 혈세를 물쓰듯이 쓰는데 그 세금들은 전부 중산층으로부터 조달해왔다.
공무원,공기업은 전두환,노태우 때까지만해도 신의 직장이 아닌 거지들이 가는 곳
취급을 받아왔던 박봉이었고
이명박 정부 이후 다시 3년째 인하 및 동결되고 있다.
600~1000만원 이 고소득자라하는데, 이들은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산층들이다.
이들을 죽이고 적화시키는게 그들의 목표다.
좌빨들의 가장 큰 적은 중산층이다. 삼성 등 대기업들 같은 상류층 등은
현실적으로 죽이기가 불가능하다.
서민이 줄어들면 그들이 얻을 표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들의 존재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에 서민을 늘리는게 그들의 목표다.
그를 위해
기득권과 피기득권(포항제철,현대조선소,경부고속도로 반대)
가진 자와 없는 자 , 남성과 여성(여성부) , 상류층과 서민
군인과 민간인(군가산점 폐지),대기업과 중소기업(삼성 죽이기)
등으로 대한민국을 갈갈이 찢어놓아 자신들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려는 속셈이다.
우리는 이들의 암수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낼 의무가 있으며
어쩌다 그들이 정권을 잡더라도 지지율 5.7% 뇌물현 정권 및
한나라당 과반수 국회로 식물정권으로 만들어왔다.
뇌물현과 같은 국론분열자들의 최후가 얼마나 처참한지 각인시켜주었으며
앞으로도 이렇게 우리는 민주주의와 함께 조국을 지켜야한다
[출처] 전라디언의 국론분열을 견뎌내자 - chof****|작성자 빨간매국노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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