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글을 너무 많이 올려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4월 22일 사고가 났고 무과실이냐 9대1이냐고 지금 옥신각신하는 중인데
보험사는 동일하구요 제측 보험직원이 100대0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두통 및 목 어깨 뭉침현상으로 대인접수받아 병원다녔구요 이제 거의 치료 다되가서 대인합의 전화가 와서 대인이랑 대물은 따로 해도 된다는 상담원 말에 잘 모르고 대인합의를 먼저해버렸네요.
대물은 25만원 내외로 완료한 상황이구요.
아직 사고에 대해서 무과실인지 9대1인지 결정안된 상황에서요.
이런경우 100대0이 나온다면 고민이 없겠지만
9대1이 나온다면 대물 + 대인 + 대인합의금을 과실비율대로 나눠서 내는건가요?
다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과실이 안나왔는데 합의가 되나요?
9:1과, 무과실의 차이는 상대에게 내가 책임질게 있냐, 없냐의 차이..
상대가 님보험으로 대인,대물 접수 안했고...님은 대물을 님부담금 없이 완료했으면... 대인은 경미한 부상이면, 9:1이나 무과실이나 합의금에 별차이 없습니다..
중요한 건...님보험으로 상대에게 지급된 것(또는, 지급보증)이 있는지 님 보험사에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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