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다니면서 쇠깍는 사람입니다.
지난주 월요일 출근했더니 난데 없이 '니가 사업한번 해봐라 ' 하면서
얼떨결에 소사장으로 사업자 까지 내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땡전 한푼 없이 일하던 현장을 인수하고,,
열흘째,,
오년 근무 하면서 철야는 달랑 한번,,
사업자 내고 일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그저께 철야하고 어제 밤 열시 퇴근 오늘도 철야 근무중,,ㅋㅋㅋ
이렇게 밤새 일하는게 다 돈이 되어서 부자 될수 있게 힘좀 실어 주세요.ㅋ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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