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그를 못죽이면 죽을 놈들입니다.
kbs 돈줄 막혀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있죠? 그 어떤 언론사가 수년간의 보도에서
팩트를 전했던가요. 민주당 내부에선 수박 도려내자고 서슬 퍼런 날이 오고가고 있는데
언론에선 내분이랍니다 ㅎㅎㅎㅎ
입법 사법 행정 모든분야에서 단 한사람을 죽이기위해 이다지도 똘똘뭉쳤나 싶고 거기에 언론은 부채질 하고.
청구 되지 싶습니다. 기각되면 좋겠으나.... 지금 지형이 그렇지 않아보이네요.... 가결 된 이상 그들도 물러설수 없죠.
기각되었을 시 그들이 맞을 역풍은 이미 알고있을테니 전방위적 양념은 다 쳐놨을껍니다....
그게 화가 납니다. 지근거리에 살았기에 노통을 언제든 볼수있을꺼라는 그 오만함과 멍청함으로 그 피눈물을
흘렸는데...... 또 이런 사단이 나고 있다니요... 내부총질은 단연코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그게 제 명령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인내할껍니다... 이번에 당에 권리당원으로 가입도 했겠다...
수박 모조리 잘라내는 그날을 기대하고 힘 보태겠습니다.
벌거지나 2찍들은 그냥 그렇게 살거라. 시간이 해결해준다. 너네들은 언젠가 말라죽거나 비틀려죽거나 삶아져 죽거나
힘에 빌붙어 잘 살겠거니 하지만 그저그렇게 이용당하고 아무른 소득없이 니 자식새끼들 눈까리를 쑤시는데 일조하며
살것이다. 그리 살거라. 너는 단지 너의 지금 보신만 하면 될 터이니 자식이든 손자 손녀든 눈에 피눈물이 난들 알 턱이 없지.
그깠 체포동의안 가결된걸로 설레발 치지마라.
윤가 지지율 고작 30프로 남짓이다. 영원할거 같니?
뭔소리냐.ㅋㅋㅋㅋㅋㅋ
얘네 또 못배운 티 내고있네
깊은 빡침을 느낌과 동시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문과 댓글은 수정과 삭제없이 놔두겠습니다. 제 잘못은 잘못이니까요.
다시 정정합니다.
"영장은 발부 될껍니다" 로요.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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