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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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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오공엠지 23.03.23 15:41 답글 신고
    심상정 비슷하게 생긴 서민은
    그 자체가 기생충 ...
    답글 2
  • 레벨 준장 맷돌이선생 23.03.23 15:31 답글 신고
    80년대 초반까지
    학교에서 놀다가
    갑자기 토하는 애들
    종종 있었는데
    토사물에 지렁이 만한
    회충이 있었다.
    옛날에는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정말 많았는데..ㅎ
    답글 1
  • 레벨 대령 1 60계단치킨 23.03.23 15:29 답글 신고
    우리가 간과하는게.. 의전합격하믄 기생충학을 제일 먼저 공부함.
    그런데 이것들이 대충넘기고 무시함.
    결론을 말하자믄 기생충이 모든질병에 연관되었다는 논문이 있음. 특히 암.
    암이 발견된 곳에 기생충이 있었고 기생충이 있는 곳에 암이 있다는 유명한 기생충 전문가가 미국에 계심. 더웃긴건 광방암 대부분이 기생충에 의함.
    당장 생것 날것을 현미경으로 봐봐요.
    기생충 관찰 유투버도 계심.
    지난 50년간 가장 안전한 약이 약국에 파는 기생충약임. 알벤다졸.
    사람이 죽으면 뭐부터 기어나온다? 맞음 구더기..
    즉, 기생충이 기어나옴. 공존해야할 관계이지만 건강하면 모를까 질병 있으신분들은 아주 위험한 관계죠.
    당장가서 알벤다졸 10개를 사서 2주동안 나누어 복용하세요.
    원인모를 질병이 있다면 기생충을 의심하세요.
    의사도 모를 뿐더러 만성이라고 치부하고 절대 기생충이라 얘기 안함.
    기생충은 그들의 가장큰 돈덩어리 이기
    때문입니다.

    기생충! 그들은 진화할뿐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답글 28
  • 레벨 대령 3 벌레는쳐맞아야 23.03.23 15:00 답글 신고
    으 시펄
  • 레벨 대령 3 애국보수김정은 23.03.23 15:00 답글 신고
    젠장 괜히 봤다
  • 레벨 중장 주꼬잠냐 23.03.23 15:01 답글 신고
    허그덩
  • 레벨 원사 1 맥형 23.03.23 15:02 답글 신고
    아아아앙아아아;;;;;;;;;;;;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3.03.23 15:05 답글 신고
    ㅁㅊ ㄷㄷㄷㄷ
  • 레벨 중장 비스터 23.03.23 15:07 답글 신고
    민물회 ㄷㄷㄷ
  • 레벨 중령 3 보배으르신 23.03.23 15:09 답글 신고
    의사도 극한 직업이네
  • 레벨 소장 우즈마키나루토 23.03.23 15:24 답글 신고
    2.3.......M...
  • 레벨 대령 3 궁핍한빨간차주인 23.03.23 15:25 답글 신고
    민물회를 ... 와
  • 레벨 대령 1 60계단치킨 23.03.23 15:29 답글 신고
    우리가 간과하는게.. 의전합격하믄 기생충학을 제일 먼저 공부함.
    그런데 이것들이 대충넘기고 무시함.
    결론을 말하자믄 기생충이 모든질병에 연관되었다는 논문이 있음. 특히 암.
    암이 발견된 곳에 기생충이 있었고 기생충이 있는 곳에 암이 있다는 유명한 기생충 전문가가 미국에 계심. 더웃긴건 광방암 대부분이 기생충에 의함.
    당장 생것 날것을 현미경으로 봐봐요.
    기생충 관찰 유투버도 계심.
    지난 50년간 가장 안전한 약이 약국에 파는 기생충약임. 알벤다졸.
    사람이 죽으면 뭐부터 기어나온다? 맞음 구더기..
    즉, 기생충이 기어나옴. 공존해야할 관계이지만 건강하면 모를까 질병 있으신분들은 아주 위험한 관계죠.
    당장가서 알벤다졸 10개를 사서 2주동안 나누어 복용하세요.
    원인모를 질병이 있다면 기생충을 의심하세요.
    의사도 모를 뿐더러 만성이라고 치부하고 절대 기생충이라 얘기 안함.
    기생충은 그들의 가장큰 돈덩어리 이기
    때문입니다.

    기생충! 그들은 진화할뿐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 레벨 상사 3 상위l프로 23.03.23 15:42 답글 신고
    뭔소린지 사람이 죽으면 구더기가 기어나온다고요??????? 파리가 시체에 알까서 생기는건데 ㅋㅋㅋㅋ
    구더기가 기생충이라고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1 60계단치킨 23.03.23 17:51 신고
    @뎅이72 그건 개구충제 얘기구요. 당장 현미경으로 기생충을 찾는 유튜버를 찾아보세요. 당근이 기생충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 레벨 이등병 침대위극딜 23.03.23 15:47 답글 신고
    간과..?
  • 레벨 대령 3 후로골퍼 23.03.23 15:50 답글 신고
    10개나 사서 먹어요? 한알짜리 파는데요
  • 레벨 대령 1 60계단치킨 23.03.23 17:53 신고
    @후로골퍼 1년에 한번이라구요? 우리가 아픈 이유가 뭘까요.. 그들은 알벤다졸 효과에 대해 말을 하진 않습니다.
    이유는 적어놨습니다
    2주나 3주에 걸쳐 드셔야 효과 봅니다.
    절대 1년에 한번이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 레벨 준장 니나내나 23.03.23 15:58 답글 신고
    한알짜리가 널렸는데 뭔 2주동안 장기복용하나? 광고합니까?
  • 레벨 대령 1 60계단치킨 23.03.23 17:54 신고
    @니나내나 2주나 3주 동안 3일 드시고 4일 휴지기를 가지고 드세요
  • 레벨 중위 3 막강취부 23.03.23 16:04 답글 신고
    구더기는 기생충이 아냐
    살의 썩은부위에 파리가 알을 낳아서 자라는거지
  • 레벨 대위 2 비비고왕고자 23.03.23 16:11 답글 신고
    와~답댓 안봤으면
    약국 뛰어가서 알벤다졸 10개 주세요 할뻔했넼ㅋ
  • 레벨 대령 1 60계단치킨 23.03.23 17:58 신고
    @비비고왕고자 거 얼마안합니다.
  • 레벨 하사 1 내귀에궁디 23.03.23 16:18 답글 신고
    관과에서 글내리고 좋아요 14개에서 소름돋고 갑니다.
  • 레벨 원사 1 딸들사랑해 23.03.23 16:25 답글 신고
    광방암?? 방광암 아닌가요? "어디서 많이 듣던 단어인데???" 하고 한참을 생각했네요 ^^
  • 레벨 대령 1 60계단치킨 23.03.23 17:54 신고
    @딸들사랑해 네 방광암 입니다.
  • 레벨 이등병 chorus 23.03.23 16:57 답글 신고
    좋아요 수가 왜 이래..ㅜㅜ
  • 레벨 중사 2 곡교천은행나무길 23.03.23 17:10 답글 신고
    약장수?
  • 레벨 대령 1 60계단치킨 23.03.23 17:54 신고
    @곡교천은행나무길 절대 아닙니다. 선생님. 거 얼마안합니다
  • 레벨 소령 1 차는뽑기다 23.03.23 17:15 답글 신고
    이렇게 선동이 쉽다 추천수 봐라
  • 레벨 대령 1 60계단치킨 23.03.23 17:55 신고
    @차는뽑기다 쉽게 선동당할 현대인들이 아니죠. 찾아보세요. 기생충에대해서요
  • 레벨 대령 1 60계단치킨 23.03.23 17:56 신고
    @차는뽑기다 좁은 시야로 한계를 만들지 마시고 직접 기생충학을 찾아 보시면 이해 하십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3 뎅이72 23.03.23 18:04 답글 신고
    2주나 3주 동안 3일 드시고 4일 휴지기를 가지고 드세요-[개 구층제도 저렇게 먹으라고 하던데 사람구충제랑 똑같구만 뭘 다른것처럼 얘기하시나]
  • 레벨 준장 punktal 23.03.23 18:33 답글 신고
    이 분이 어떤 이득을 갖고 댓글 단건 아닌거 같네요.나름 신념을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이런 분들 말을 개인적으로 무시하지는 않아요.제 부친께서 고생하시던 암이 차가 버섯으로 완치 되셨거든요.병원에서는 당연히 항암치료 하자고 했는데 의사 의견 무시한게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입니다.
  • 레벨 소령 3 Aufheben 23.03.24 00:24 답글 신고
    몸에 기생충이 많은듯 자주 먹게

    우리나라 현재 방광암의 가장 주요원인은 흡연.
    방광주혈흡충에 의해 암이 걸리려면
    기생충이 살만한 오염된 물에서 목욕을 해야하는데
    그럴 기회가 없음.
    담도암의 원인일 수 있는 간디스토마는 민물회 등을 먹어야 걸릴 수 있는데 그럴 기회도 적음.

    이 경우도 요즘은 저런 생활습관도 줄고 1년에 한두번 구충제 먹어주면 문제 없는데 … 이상하게 논리를 변형시킨 사이비 주장임.
    요즘은 이런저런 연유로 대변검사도 안하거니와
    요즘은 암보다 체내의 기생충을 발견할 확률이 훨씬 적은 수준.

    맞는게 하나도 없는 미신 수준.
  • 레벨 중사 1 배포금지 23.03.24 00:39 답글 신고
    용법.용량 보니 충에 따라 7일,3일 간격으로 복용하라고 하네요
  • 레벨 소령 3 Aufheben 23.03.24 00:48 답글 신고
    나무위키중 -
    펜벤다졸이 말기 암환자의 대체요법으로서 복용되던 것을 시작으로 펜벤다졸이 슬슬 초기 암환자의 머스트해브 비타민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더니, 펜벤다졸의 입수 난이도가 수직급상승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고 그나마 인체독성 실험도 거친 알벤다졸이 대체 항암제로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20년 1월부터는 항암제를 넘어 비염, 아토피, 당뇨 모두를 치료 가능한 신비의 명약 취급을 받으며 사재기가 심해졌다. 심지어 알벤다졸을 복용했더니 발 뒤꿈치 각질이 제거되었어요 하는 후기를 보면 이게 의약품으로 알고 먹는 건지 아니면 이너뷰티 화장품 정도로 취급하는 건지 의심이 될 정도. 덕분에 진짜로 회충 구충을 위해 구충제를 복용하고자 하는 사람들마저 구충제를 구하지 못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

    결국, 오래가지 않아 효과도 없고 몸만 망친다는 증언만 쏟아져서 언제 그랬냐듯이 잊혀져가고 있다.
  • 레벨 소령 1 차는뽑기다 23.03.24 08:55 답글 신고
    @60계단치킨 병원 가보슈
  • 레벨 준장 맷돌이선생 23.03.23 15:31 답글 신고
    80년대 초반까지
    학교에서 놀다가
    갑자기 토하는 애들
    종종 있었는데
    토사물에 지렁이 만한
    회충이 있었다.
    옛날에는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정말 많았는데..ㅎ
  • 레벨 대위 3 블랙나잇 23.03.23 17:08 답글 신고
    먼 친척인데 구역질하며 회충 토하는거 봤음. 정말 징그러웠음.
  • 레벨 대장 한순간의 23.03.23 15:38 답글 신고
    으...무슨 연가시도 아니고
  • 레벨 원수 애기애타 23.03.23 15:38 답글 신고
    기생충이 나왔다는것 보다 엉덩이 까고 항문을 찔렸다는 게 창피할듯
  • 레벨 중령 1 G80M3 23.03.23 15:38 답글 신고
    생각보다 기생충 감염자 많습니다. 꼭 구충제 챙겨드세요.
  • 레벨 소령 2 오공엠지 23.03.23 15:41 답글 신고
    심상정 비슷하게 생긴 서민은
    그 자체가 기생충 ...
  • 레벨 소위 1 노인과바닥 23.03.23 17:54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
  • 레벨 대위 3 안드로메다개똥이 23.03.23 18:15 답글 신고
    서민 무시하십니까~~~~~!!!
    쌍수한 얼굴입니다. 그래도(주름좀 그림ㅋ)
  • 레벨 소위 3 보배핵고인물 23.03.23 15:45 답글 신고
    민물....
  • 레벨 소위 1 태양사신기 23.03.23 15:47 답글 신고
    초등학교 시절 멋쟁이 키다리 선생님
    민물회를 아주 좋아하셨는데
    온 몸이 기생충으로
    눈에서도 나오더니
    뇌까지 가서 발작을 일으키고
    술에 의지해서 정상적인 생활은 못하고
    결국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음
    정말 좋은 선생님이었는데 ㅠㅠ
    구충제 꼭 먹어야 합니다.
  • 레벨 대령 2 관음사할타 23.03.23 15:51 답글 신고
    서민아 쓸데없이 정치판 기웃거리지말고 기생충 연구나해라~
  • 레벨 소위 1 아이디가고민이다 23.03.23 15:56 답글 신고
    어릴때 그 회충 본다고 똥 걷어 가던 시절 ㅋㅋㅋ

    기생충약 먹으면 포도맛 나서 엄청 좋아 하던 그시절이 있었는데 ㅋㅋ
  • 레벨 이등병 20세기차 23.03.23 16:17 답글 신고
    산토닌으로 기억합니다.
  • 레벨 중사 3 요거트뚜껑 23.03.23 15:57 답글 신고
    1년에 한번씩 기생충약 꼭 먹음.
  • 레벨 중사 2 니인생끝 23.03.23 16:05 답글 신고
    음 가끔 바다 가서 굴같은거 따면 마누라 먹였는데 그러면 안되겟네요..
    전 날거를 못먹어서 암튼 날로 먹지 말라니까 에휴...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3.03.23 16:20 답글 신고
    민물고기회는 원래 간 폐 디스토마 바로 걸립니다. 그 이상은 뭐 기생충에 걸릴 일이 별로 없어요. 회충 편충 이런거 예전에 분뇨를 퇴비로 써서 생긴거고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Aufheben 23.03.24 00:54 신고
    @말드른장사 예전 미나리꽝(논)은 그랬는데 요즘 재배는 거의 하우스라 많이 개선된 환경. 물론 익히거나 잘 세척하면 베스트.
  • 레벨 중장 spe02 23.03.23 16:21 답글 신고
    민물회 먹는 사람은
    진짜 존나 말안듣는다ㅋㅋ
    그거 위험하다고 먹지 마라고 해도
    존나 들은척도 안하고 먹어ㅋㅋ
  • 레벨 소위 3 wet 23.03.23 16:27 답글 신고
    그리고 암의 경우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추정합니다.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라고도 하고, 지금도 연구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암의 원인은 죽어야 할 세포가 죽지 않고 이상 증식하는게 원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줄기세포 연구에서 주의점이 바로 잘못하면 암으로 바뀔 가능성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레벨 중장 아크뷰 23.03.23 17:14 답글 신고
    1년에 한두번씩 구충제만 먹어도 저러지는 않았겠다
  • 레벨 소령 2 꼬냑헤네시 23.03.23 17:41 답글 신고
    1년에 한번 꼭 구충제을 먹어야겠네요
  • 레벨 중위 2 지편한세상 23.03.23 17:42 답글 신고
    가급적 회나 육회도 자제하심이
  • 레벨 소령 1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3.03.24 09:08 답글 신고
    알벤다졸이 한때 암관련 유명했지요.
    사먹어야할 시간이군요.
  • 레벨 중령 3 보배으르신 23.03.24 09:24 답글 신고
    약국에서 파는 알벤다졸로 치료가 안된다고 하네요 저 기생충은.
    전문약 프라지콴텔 드셔야 치료된대요.
    약국에서 파는 구충제먹으니 민물회 맘껏 먹어도 되것지? 라고 생각하면 큰일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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