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간과하는게.. 의전합격하믄 기생충학을 제일 먼저 공부함.
그런데 이것들이 대충넘기고 무시함.
결론을 말하자믄 기생충이 모든질병에 연관되었다는 논문이 있음. 특히 암.
암이 발견된 곳에 기생충이 있었고 기생충이 있는 곳에 암이 있다는 유명한 기생충 전문가가 미국에 계심. 더웃긴건 광방암 대부분이 기생충에 의함.
당장 생것 날것을 현미경으로 봐봐요.
기생충 관찰 유투버도 계심.
지난 50년간 가장 안전한 약이 약국에 파는 기생충약임. 알벤다졸.
사람이 죽으면 뭐부터 기어나온다? 맞음 구더기..
즉, 기생충이 기어나옴. 공존해야할 관계이지만 건강하면 모를까 질병 있으신분들은 아주 위험한 관계죠.
당장가서 알벤다졸 10개를 사서 2주동안 나누어 복용하세요.
원인모를 질병이 있다면 기생충을 의심하세요.
의사도 모를 뿐더러 만성이라고 치부하고 절대 기생충이라 얘기 안함.
기생충은 그들의 가장큰 돈덩어리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간과하는게.. 의전합격하믄 기생충학을 제일 먼저 공부함.
그런데 이것들이 대충넘기고 무시함.
결론을 말하자믄 기생충이 모든질병에 연관되었다는 논문이 있음. 특히 암.
암이 발견된 곳에 기생충이 있었고 기생충이 있는 곳에 암이 있다는 유명한 기생충 전문가가 미국에 계심. 더웃긴건 광방암 대부분이 기생충에 의함.
당장 생것 날것을 현미경으로 봐봐요.
기생충 관찰 유투버도 계심.
지난 50년간 가장 안전한 약이 약국에 파는 기생충약임. 알벤다졸.
사람이 죽으면 뭐부터 기어나온다? 맞음 구더기..
즉, 기생충이 기어나옴. 공존해야할 관계이지만 건강하면 모를까 질병 있으신분들은 아주 위험한 관계죠.
당장가서 알벤다졸 10개를 사서 2주동안 나누어 복용하세요.
원인모를 질병이 있다면 기생충을 의심하세요.
의사도 모를 뿐더러 만성이라고 치부하고 절대 기생충이라 얘기 안함.
기생충은 그들의 가장큰 돈덩어리 이기
때문입니다.
이 분이 어떤 이득을 갖고 댓글 단건 아닌거 같네요.나름 신념을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이런 분들 말을 개인적으로 무시하지는 않아요.제 부친께서 고생하시던 암이 차가 버섯으로 완치 되셨거든요.병원에서는 당연히 항암치료 하자고 했는데 의사 의견 무시한게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입니다.
나무위키중 -
펜벤다졸이 말기 암환자의 대체요법으로서 복용되던 것을 시작으로 펜벤다졸이 슬슬 초기 암환자의 머스트해브 비타민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더니, 펜벤다졸의 입수 난이도가 수직급상승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고 그나마 인체독성 실험도 거친 알벤다졸이 대체 항암제로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20년 1월부터는 항암제를 넘어 비염, 아토피, 당뇨 모두를 치료 가능한 신비의 명약 취급을 받으며 사재기가 심해졌다. 심지어 알벤다졸을 복용했더니 발 뒤꿈치 각질이 제거되었어요 하는 후기를 보면 이게 의약품으로 알고 먹는 건지 아니면 이너뷰티 화장품 정도로 취급하는 건지 의심이 될 정도. 덕분에 진짜로 회충 구충을 위해 구충제를 복용하고자 하는 사람들마저 구충제를 구하지 못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
결국, 오래가지 않아 효과도 없고 몸만 망친다는 증언만 쏟아져서 언제 그랬냐듯이 잊혀져가고 있다.
그리고 암의 경우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추정합니다.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라고도 하고, 지금도 연구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암의 원인은 죽어야 할 세포가 죽지 않고 이상 증식하는게 원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줄기세포 연구에서 주의점이 바로 잘못하면 암으로 바뀔 가능성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기생충 ...
학교에서 놀다가
갑자기 토하는 애들
종종 있었는데
토사물에 지렁이 만한
회충이 있었다.
옛날에는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정말 많았는데..ㅎ
그런데 이것들이 대충넘기고 무시함.
결론을 말하자믄 기생충이 모든질병에 연관되었다는 논문이 있음. 특히 암.
암이 발견된 곳에 기생충이 있었고 기생충이 있는 곳에 암이 있다는 유명한 기생충 전문가가 미국에 계심. 더웃긴건 광방암 대부분이 기생충에 의함.
당장 생것 날것을 현미경으로 봐봐요.
기생충 관찰 유투버도 계심.
지난 50년간 가장 안전한 약이 약국에 파는 기생충약임. 알벤다졸.
사람이 죽으면 뭐부터 기어나온다? 맞음 구더기..
즉, 기생충이 기어나옴. 공존해야할 관계이지만 건강하면 모를까 질병 있으신분들은 아주 위험한 관계죠.
당장가서 알벤다졸 10개를 사서 2주동안 나누어 복용하세요.
원인모를 질병이 있다면 기생충을 의심하세요.
의사도 모를 뿐더러 만성이라고 치부하고 절대 기생충이라 얘기 안함.
기생충은 그들의 가장큰 돈덩어리 이기
때문입니다.
기생충! 그들은 진화할뿐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대충넘기고 무시함.
결론을 말하자믄 기생충이 모든질병에 연관되었다는 논문이 있음. 특히 암.
암이 발견된 곳에 기생충이 있었고 기생충이 있는 곳에 암이 있다는 유명한 기생충 전문가가 미국에 계심. 더웃긴건 광방암 대부분이 기생충에 의함.
당장 생것 날것을 현미경으로 봐봐요.
기생충 관찰 유투버도 계심.
지난 50년간 가장 안전한 약이 약국에 파는 기생충약임. 알벤다졸.
사람이 죽으면 뭐부터 기어나온다? 맞음 구더기..
즉, 기생충이 기어나옴. 공존해야할 관계이지만 건강하면 모를까 질병 있으신분들은 아주 위험한 관계죠.
당장가서 알벤다졸 10개를 사서 2주동안 나누어 복용하세요.
원인모를 질병이 있다면 기생충을 의심하세요.
의사도 모를 뿐더러 만성이라고 치부하고 절대 기생충이라 얘기 안함.
기생충은 그들의 가장큰 돈덩어리 이기
때문입니다.
기생충! 그들은 진화할뿐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구더기가 기생충이라고요??????
이유는 적어놨습니다
2주나 3주에 걸쳐 드셔야 효과 봅니다.
절대 1년에 한번이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살의 썩은부위에 파리가 알을 낳아서 자라는거지
약국 뛰어가서 알벤다졸 10개 주세요 할뻔했넼ㅋ
우리나라 현재 방광암의 가장 주요원인은 흡연.
방광주혈흡충에 의해 암이 걸리려면
기생충이 살만한 오염된 물에서 목욕을 해야하는데
그럴 기회가 없음.
담도암의 원인일 수 있는 간디스토마는 민물회 등을 먹어야 걸릴 수 있는데 그럴 기회도 적음.
이 경우도 요즘은 저런 생활습관도 줄고 1년에 한두번 구충제 먹어주면 문제 없는데 … 이상하게 논리를 변형시킨 사이비 주장임.
요즘은 이런저런 연유로 대변검사도 안하거니와
요즘은 암보다 체내의 기생충을 발견할 확률이 훨씬 적은 수준.
맞는게 하나도 없는 미신 수준.
펜벤다졸이 말기 암환자의 대체요법으로서 복용되던 것을 시작으로 펜벤다졸이 슬슬 초기 암환자의 머스트해브 비타민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더니, 펜벤다졸의 입수 난이도가 수직급상승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고 그나마 인체독성 실험도 거친 알벤다졸이 대체 항암제로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20년 1월부터는 항암제를 넘어 비염, 아토피, 당뇨 모두를 치료 가능한 신비의 명약 취급을 받으며 사재기가 심해졌다. 심지어 알벤다졸을 복용했더니 발 뒤꿈치 각질이 제거되었어요 하는 후기를 보면 이게 의약품으로 알고 먹는 건지 아니면 이너뷰티 화장품 정도로 취급하는 건지 의심이 될 정도. 덕분에 진짜로 회충 구충을 위해 구충제를 복용하고자 하는 사람들마저 구충제를 구하지 못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
결국, 오래가지 않아 효과도 없고 몸만 망친다는 증언만 쏟아져서 언제 그랬냐듯이 잊혀져가고 있다.
학교에서 놀다가
갑자기 토하는 애들
종종 있었는데
토사물에 지렁이 만한
회충이 있었다.
옛날에는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정말 많았는데..ㅎ
그 자체가 기생충 ...
쌍수한 얼굴입니다. 그래도(주름좀 그림ㅋ)
민물회를 아주 좋아하셨는데
온 몸이 기생충으로
눈에서도 나오더니
뇌까지 가서 발작을 일으키고
술에 의지해서 정상적인 생활은 못하고
결국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음
정말 좋은 선생님이었는데 ㅠㅠ
구충제 꼭 먹어야 합니다.
기생충약 먹으면 포도맛 나서 엄청 좋아 하던 그시절이 있었는데 ㅋㅋ
전 날거를 못먹어서 암튼 날로 먹지 말라니까 에휴...
진짜 존나 말안듣는다ㅋㅋ
그거 위험하다고 먹지 마라고 해도
존나 들은척도 안하고 먹어ㅋㅋ
사먹어야할 시간이군요.
전문약 프라지콴텔 드셔야 치료된대요.
약국에서 파는 구충제먹으니 민물회 맘껏 먹어도 되것지? 라고 생각하면 큰일날수 있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