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을 남들보다 좀 많이
했는데요..처음은 한국 뷔폐 예식장
남들처럼 했구요. 두 번째는
프랑스에서 했는데 여러방식중
아모르(사랑)란 도시가 있어요.
시청? 동사무소? 개념은 잘 모르나
그곳에 결혼식 신청하면 동대표?가 나와서
주례도보고 증인도 함께 나와서 참관
하더라구요. 무일푼으로 결혼식 가능.
세 번째는 걍 한국서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있습니다.우주의 크기를 생각하면
잠시 머물다 갈 뿐인데 스트레스 받는
배우자랑 살 이유가 없어요.
전 제가 성욕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현제의 배우자와 행복합니다.
요즘은 5성호텔에서 티파니반지 샤넬가방 놓고
프로포즈 해야한다며? 남자 사회초년생일텐데
빡시겠다
우리나라는 평소 인사도 안하는 회사 동료 사이에도
결혼할 때되면 청접장 주고
받은 사람은 축의금 내도 억울, 안내기도 애매하고
친구 사이도 축의금으로 가늠하고.
결혼문화 진짜 바뀌어야합니다
일제시대 쪽바리들이
망친 결혼문화.
튓~
주로 교회나 성당에서 합니다
평소엔 교회에 안 나가지만 문화가 그렇죠
아니면 집에서도 하구요
딱 가까운 친구 몇 명과
역시 가까운 친척까지 합해서
20~30 여명 정도가 보통이더라구요
우리랑 다르게 뒷풀이를 길게하는데
그것도 대부분 집에서 밤새 술마시고
춤추는 게 다입니다
호텔 결혼식??
남들이 다 웃습니다
아랬짤 *나 한번먹어볼래?+
결혼 그날밤까지 생중계해준
보배좃나고맙따 ㄷㄷㄷ 광고빌 얼마나쳐먹낄레 ????
했는데요..처음은 한국 뷔폐 예식장
남들처럼 했구요. 두 번째는
프랑스에서 했는데 여러방식중
아모르(사랑)란 도시가 있어요.
시청? 동사무소? 개념은 잘 모르나
그곳에 결혼식 신청하면 동대표?가 나와서
주례도보고 증인도 함께 나와서 참관
하더라구요. 무일푼으로 결혼식 가능.
세 번째는 걍 한국서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있습니다.우주의 크기를 생각하면
잠시 머물다 갈 뿐인데 스트레스 받는
배우자랑 살 이유가 없어요.
전 제가 성욕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현제의 배우자와 행복합니다.
600만원으로 50~70명이 건물 빌려서 밤새 파티를 한다고? 다들 지 먹을거 싸갖고 오냐???
설겆이 청소는 친구들끼리 자원봉사하고??
결혼식이라기 보다 보모 인맥자랑대회
변두리 살거나 시골 살면서도 강남에 가서 결혼식을 함..
바보들 지동네 살리려고 안하고
그곳가서 더 부자 만들어주는지..
시집보낸다 X → 결혼한다
썩어 빠진 전통은 전통이 아니라 부조리다
결혼한 나도 부조리다 ㅠㅠ 힘내자 K남편
남자: 합벅적 성,,,, 나중에 이거 사기라는걸 알게됨
여자: 아싸 취집 성공 ~~
우리도 이번 환란 지나면 저래 되니...ㅎㅎㅎ
없으니 저렇게 하는거...
저나라 대중부유층 이상 급들은 저렇게 않할듯
호텔인지 위치는 어딘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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