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음주운전[3]
상대방은 사망해도 운전자는 사고나도 잘 안뒤짐. 뒤질려고 운전했는데 그냥 경상.
술기운때문인가? 신기함.
만식이법은 형법.
윤창호법은 위헌.
그냥 미쿡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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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간혹 세간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이 되는 떠들썩한 사건을 두고선 국민적인 절대적 반발 여론에 못 이겨 도의적인지 양심적인지는 몰라도 결국 자신들의 명예와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선택으로 변호인에서 물러나는 일도 종종 볼 수가 있음.
이런 일련의 사례를 감안해 볼 때 분명 반발여론이 상당히 거세리라고 보여지는데 과연 저 변호인의 선택은 어떠할 지가 사뭇 궁금해짐. 물론 파렴치한 흉악 범죄도 아니고 음주관련 문제라 변호인 당사자의 명예나 이미지에 영향이 있지는 않겠다 싶기도 하지만…
돈이냐 vs 명예냐
개인적으론 저런 인간들은 변호해 주기 싫음. 뭐 돈 앞에 장사야 없겠다만…드러운 세상 이게 나라냐 시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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