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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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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나이거원 24.06.05 09:44 답글 신고
    예전부터 있다는거 알았는데 너무도 열받고 우울한 기분이 될까봐 감히 못보고 있었네요
    답글 2
  • 레벨 상병 hony99 24.06.05 09:58 답글 신고
    속에 천불 날까봐 그게 두려워 못보고 있습니다. ㅠ.ㅠ
    답글 1
  • 레벨 중위 1 비밀의날개 24.06.05 09:39 답글 신고
    한공주가 뭐죠? 양공주.. 양색시 뭐 이런 건가요?
  • 레벨 대령 1 딸랑딸랑고추 24.06.05 09:41 답글 신고
    밀양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가 천우희 주연의 한공주 라는 영화 입니다만
  • 레벨 중위 1 비밀의날개 24.06.05 09:42 신고
    @딸랑딸랑고추 아... 감사합니다. 지금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 레벨 소위 1 Sinajin 24.06.05 10:08 답글 신고
    와 댓글 참 뭐같다 진짜
  • 레벨 대령 1 리틀피플 24.06.05 10:17 답글 신고
    어우. 가해자 중 한명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댓글 다시다뇨.
    일베 코스프레도 적당히 해야 일베 취급 안받습니다.
  • 레벨 이등병 pepeomom 24.06.05 10:18 답글 신고
    검색창에 검색을 먼저 해봤으면 이런 저급한 댓글은 못달텐데요?
  • 레벨 중령 2 사빠죄아 24.06.05 10:21 답글 신고
    일부러 조롱하려고 이렇게 글 쓴거죠??
  • 레벨 중령 1 홍홍씨 24.06.05 10:26 답글 신고
    밥은 먹고 다니냐?
  • 레벨 소령 2 남선공무 24.06.05 10:33 답글 신고
    질문을 가장한 조롱이네요
  • 레벨 하사 1 Shutup 24.06.05 10:34 답글 신고
    밀양 일진이냐??
  • 레벨 병장 너뒤에귀신 24.06.05 10:42 답글 신고
    참 댓글다는 수준보소 딱 그동네 수준이구만 캬아아아아퉷!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4.06.05 12:50 답글 신고
    초라하다
  • 레벨 중장 나이거원 24.06.05 09:44 답글 신고
    예전부터 있다는거 알았는데 너무도 열받고 우울한 기분이 될까봐 감히 못보고 있었네요
  • 레벨 대령 1 딸랑딸랑고추 24.06.05 09:50 답글 신고
    제가 딱 님 같은 느낌 이라서 최애 배우인 천우희님 나와도 안보고 있었는데

    어제 봤어요
  • 레벨 대위 3 절묘한몽둥이 24.06.05 11:13 답글 신고
    저도 그러네유
    그런 적품이 개인적으로 몇개 있습니다
    예전 도가니란 영화보고난 후 생가 트라우마 같은거 그렇다고 잊지는 않습니다
  • 레벨 상병 hony99 24.06.05 09:58 답글 신고
    속에 천불 날까봐 그게 두려워 못보고 있습니다. ㅠ.ㅠ
  • 레벨 대위 3 절묘한몽둥이 24.06.05 11:10 답글 신고
    그런 작품 저도 몇개 있습니다
    보면서 돌아버릴까봐
  • 레벨 소위 2 FREESTAR 24.06.05 09:59 답글 신고
    속시원한 상황이 되면 봐야겠네요~~ 찜!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24.06.05 10:00 답글 신고
    오 좋은정보감사 이건 봐야지
  • 레벨 원사 1 무덤사발 24.06.05 10:00 답글 신고
    저도 봤는데 너무 열받고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 레벨 소령 3 내가내다78 24.06.05 10:12 답글 신고
    그거 보면 우울해지고 슬퍼질거 같아...화도 엄청나고.. 조회수 늘리게 밤에 켜놓고 자야것다...
  • 레벨 중위 2 거인의발자국을따라 24.06.05 10:14 답글 신고
    한공주가 세계적으로 퍼지는것을 막는 방법을 찾는것 같고 창피함을 아는것 같은데...
    감추기보단 드러내는 것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길입니다.
    당시 밀양주민들의 대응이 지금생각해도 안타깝네요..
    범죄자는 어디에나 있고,
    범죄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당연한데,
    당시 그 지역은 반대였어요.
  • 레벨 중위 3 내빤스망사 24.06.05 10:19 답글 신고
    이건 보면 기분 더러워질까봐… 아직 못보고있네요…
  • 레벨 대장 한순간의 24.06.05 10:20 답글 신고
    도가니 보고 그 찝찝함과 불쾌한 복잡 미묘한 감정들

    그 이후로 비슷한 영화는 못보겠더라구요
  • 레벨 병장 너뒤에귀신 24.06.05 10:43 답글 신고
    내일 쉬는날이라 오늘밤에 봐야겠네요 ㅠㅠ 지금부터 슬퍼지네요 하... 진짜 나쁜놈들 죽어서 지옥에나가라
  • 레벨 준장 계통령의7시간 24.06.05 10:50 답글 신고
    도가니 이후 너무 충격받아서 저런 종류의 영화를 못보겠어요.. ptsd 옴...
  • 레벨 대위 3 절묘한몽둥이 24.06.05 11:14 답글 신고
    저랑 같은분 여기도 있네요
  • 레벨 소령 1 뎅뎅피아 24.06.05 11:16 답글 신고
    저도 그래요.... 한공주.. 천우희 관련 글쓰려고 억지로 보긴 했는데.. 힘들었습니다.
  • 레벨 대위 3 절묘한몽둥이 24.06.05 11:19 답글 신고
    처음 나올때 부터 알고 피한 영화입니다
    예전 도가니 영화보고 참 힘들어서 그렇다고 잊은적은 없습니다
    예전부터 여기 보배에 밀양사건 꾸준하게 올라분 계셨는데 보일때마다 추천했습니다 요즘 다시 공론화 되어 뒤늦게 남아 다행이다 싶다가도 피해자와 가족들 걱정도 되네요 그 사건이후 밀양은 와면하는 곳 입니다
    밀양 주민들의 업보이니 달게 받으시길
  • 레벨 대령 1 딱아는만큼만 24.06.05 11:30 답글 신고
    제가 서울의봄을 안봅니다.
    보다가 혈압오를 것 같아서요.
    천우희 배우 좋아하는데도 한공주 안봤어요.
    뭣모르고 도가니 봤다가 어휴..
  • 레벨 상사 2 부천짱아 24.06.05 12:01 답글 신고
    이영화가 제가 첨으로 영화보고 분노하고 눈물 흘린 영화였어요
  • 레벨 소령 1 ch2709는좆두순 24.06.05 13:27 답글 신고
    도가니, 방황하는 칼날 영화보고도 밀려오는 찝찝함 때문에 차마 한공주는 못보고 있습니다..
  • 레벨 중위 2 도깨비신발 24.06.05 21:33 답글 신고
    뇌가 황폐해질거 같아서 못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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