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60415043592641
실종된 김홍빈 대장을 수색하고 대원들을 구조하는 데 투입된 헬기 비용
약 7000만 원을 내놓으라고 소송을 건 '원고 대한민국'.
이 역시 김 대장의 국립묘역 안장을 결정한 윤석열 정부가 결정한 일.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가 2002년 현충원에 안장된 뒤로 '스포츠 영웅'으로는 7번째
소관청은 외교부, 법률상 대표자는 당시 법무부 장관 한동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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