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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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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얌체박멸아름다운세상 24.06.12 12:32 답글 신고
    용산멧돼지 새끼가 한게 뭐 있다고?? 오히려 이번 사건의 혐의주동자인데
    답글 0
  • 레벨 훈련병 찐진12 24.06.12 12:3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답글 0
  • 레벨 소장 꽃길만걸으소서 24.06.12 12:15 답글 신고
    동의완료
    생때같은 자식 잃은 어머님 극통 몸으로 느껴지네요
    속히 진상규명되어 관련자들 처벌 받기를
    답글 0
  • 레벨 소장 꽃길만걸으소서 24.06.12 12:15 답글 신고
    동의완료
    생때같은 자식 잃은 어머님 극통 몸으로 느껴지네요
    속히 진상규명되어 관련자들 처벌 받기를
  • 레벨 중장 얌체박멸아름다운세상 24.06.12 12:32 답글 신고
    용산멧돼지 새끼가 한게 뭐 있다고?? 오히려 이번 사건의 혐의주동자인데
  • 레벨 하사 1 스텔라블레이드 24.06.12 12:34 답글 신고
    피해자 어머니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감사 말씀을 전하는데

    왜 비아냥 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까지 피해자를 생각해서 도와준건지
    아니면 그냥 윤석열 깔려고 이용한건지
    헷갈릴 정도네요
  • 레벨 원사 3 psy1337 24.06.12 12:41 답글 신고
    보배 댓글이고 나발이고.
    넌 좀 씻어라.
    너가 이런다고 건희는 너한테 함 대주지 않아.
    니방에 휴지 좀 치우고.
  • 레벨 원사 1 에리다누스 24.06.12 12:44 답글 신고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93289_36431.html
    "저도 尹 지지한 국민의힘 당원" 박 대령 모친 "대통령 사과해야"
  • 레벨 하사 1 스텔라블레이드 24.06.12 12:47 신고
    @에리다누스 보내주신 링크 덧글 보니
    민주당 지지자들이 글을 쓴건지
    2찍했으니 자업자득이라며 피해자 어머님께
    조롱 하는 덧글이 충격적이네요
  • 레벨 중장 거짓은참을이길수없다 24.06.12 12:45 답글 신고
    햇갈리면 안보면되지 뭔 말이 많아
  • 레벨 훈련병 찐진12 24.06.12 12:3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소장 아주그냥죽탱이를 24.06.12 12:35 답글 신고
    36,432
    동의했습니다.
  • 레벨 일병 활금박쥐 24.06.12 12:3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준장 달콤한인내 24.06.12 12:36 답글 신고
    어머니 마음을 다 헤아릴수 없지만
    십분 이해합니다
    어머님 부디 힘내셔서 가해자들이
    살수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고요

    36476
  • 레벨 원사 3 호갱이다 24.06.12 12:39 답글 신고
    36496
    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파랑사용중 24.06.12 12:41 답글 신고
    완료했습니다.
    꼭 진상이 밝혀지길...
  • 레벨 대령 3 이쁘니려나 24.06.12 12:41 답글 신고
    바라시는 게 모두 이루어 지시길....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돌아온야인 24.06.12 12:44 답글 신고
    동의완료 했습니다

    무슨말을 전하든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십시요
  • 레벨 중사 2 마음만은부자 24.06.12 12:44 답글 신고
    36556 번째 동의 완료 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 바람25 24.06.12 12:4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꼭 진상이 밝혀져서 두 번 다시 이와 같은 허망한 일이 생기지않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하사 3 청소하는남자 24.06.12 12:46 답글 신고
    동의 완료하였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힘내십시오.
  • 레벨 중령 1 가끔은뒤돌아보자 24.06.12 12:49 답글 신고
    가슴에 묻은 어머님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까요?
    반드시 진상이 밝혀질수 있기를.
    36625.
  • 레벨 중령 2 일반회원3 24.06.12 12:53 답글 신고
    36643
    ㅠ,ㅠ
  • 레벨 소위 2 날라리병아리 24.06.12 12:53 답글 신고
    힘내세요
    동의완료 하였습니다
  • 레벨 일병 기무세 24.06.12 12:5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채해병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령 3 유유자적46 24.06.12 12:58 답글 신고
    36,696
  • 레벨 중장 눈부신희망 24.06.12 12:59 답글 신고
    36710
  • 레벨 중령 3 바보나라천재 24.06.12 13:00 답글 신고
    얼른 사건 조사가 진행되서
    넋이라도 달래 줘야할텐데, 지지부진 끄는게 안타깝습니다.

    빈자리는 크겠으나 유가족들의 일상적인 생활로의 복귀, 심리적인 안정감을 되찾는게 급선무 알 것입니다.

    남겨진 가족은 까닭도 모르고 기다리다가 속타고, 남들은 49제 끝내고 1년이나 지나면 다시 상기하고 아러는데
    이분들이 아직도 속을 끓여야 하는 이유가 뭐랍니까?
    이것은 2차 가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36768
  • 레벨 하사 1 매지프로 24.06.12 13:01 답글 신고
    위로가 될 수 있는말이 있을까요...
    36,730
  • 레벨 중령 1 토로로로 24.06.12 13:02 답글 신고
    글보면 특검을 원하진 않는걸로 보여서 의문이네
  • 레벨 이등병 플립플롭 24.06.12 13:0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36,742
  • 레벨 대위 2 걍작가 24.06.12 13:05 답글 신고
    36.766 동의 했습니다
  • 레벨 대위 1 RKO 24.06.12 13:07 답글 신고
    개병대 유투버 어떻게 나올라나?? 채해병 어머니 핑계대면서 관련 영상 하나도 안올렸던데
  • 레벨 원사 1 꽃보다할 24.06.12 13:09 답글 신고
    36812
  • 레벨 원사 1 어듬속부엉이 24.06.12 13:10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어머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 레벨 이등병 akajay 24.06.12 13:12 답글 신고
    36,844 동의했습니다
  • 레벨 병장 닉네임은사용중 24.06.12 13:14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 레벨 이등병 곤냥이 24.06.12 13:14 답글 신고
    지하철에서 읽다가 주책맞게 울뻔 했습니다. 엄마는 절대 이성적일수 없는데. 글에 감정꾹꾹누르면서 쓰신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님도 아드님도 편안해지시길 바라면서 바른 특검이 이뤄져 제대로 처벌이 되었으면 합니다.
  • 레벨 대위 2 파랑오이 24.06.12 13:19 답글 신고
    36,886명.
    답은 뻔하고 전국민이 알고있는데.. 아게 나라냐?
  • 레벨 이등병 lang7744 24.06.12 13:23 답글 신고
    동의완료
  • 레벨 상병 동카르마 24.06.12 13:23 답글 신고
    추천 및 동의 했습니다.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4.06.12 13:25 답글 신고
    꼭 특검 해서 다 죽여야 한다.
  • 레벨 중사 1 똘투수향 24.06.12 13:30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부디 꼭 자식을 부모 가슴속에 묻은 한이 조금이라도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4.06.12 13:42 답글 신고
    37064
    동의했습니다
  • 레벨 일병 0식빵0 24.06.12 13:44 답글 신고
    37089 동의했습니다.
  • 레벨 대위 2 carerra 24.06.12 13:59 답글 신고
    #37,199
  • 레벨 하사 2 달팽이와닭 24.06.12 14:00 답글 신고
    동의완 추천완
  • 레벨 하사 2 지섭이아빠 24.06.12 14:04 답글 신고
    동!! 의!! 완!! 료!!
  • 레벨 일병 seonwng 24.06.12 14:1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이등병 나캉내캉 24.06.12 14:13 답글 신고
    37275 동의 완료
  • 레벨 상병 퀘스터 24.06.12 14:1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중장 천지수인 24.06.12 14:15 답글 신고
    37298 동의했습니다.
  • 레벨 소위 2 날샌도리 24.06.12 14:16 답글 신고
    진상규명
  • 레벨 훈련병 skekaaktl 24.06.12 14:22 답글 신고
    아직 부족합니다
    동참해주시길요
    37341번
    동의했습니다
  • 레벨 훈련병 skekaaktl 24.06.12 14:23 답글 신고
    오늘이 청원 마감일 이랍니다
  • 레벨 상사 2 블루닷파티칼 24.06.12 14:26 답글 신고
    보수진보를 떠나 젊은이의 목숨값을 귀하게 여겨야 된다 더군다나 군복무중 사망인데 이렇게 묻힐 일인가요
  • 레벨 대위 3 바람돌이유 24.06.12 14:3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하루빨리 철저하게 조사완료 되어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했음 좋겠네요
  • 레벨 일병 미러113 24.06.12 14:34 답글 신고
    37426 동의 했습니다.
  • 레벨 중위 3 삶의의지 24.06.12 14:40 답글 신고
    37463동의 했습니다.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 레벨 병장 새싹 24.06.12 15:07 답글 신고
    37642... 다른 누구보다 더 가슴이 미어집니다.
    작년 친구모임에서 너무 슬픈 얘길 듣고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지인 이야기였을줄 몰랐어요..
    제 친구 아들의 친구 였다고... 조작하는 넘들에게 억겁의 고통이 있길... 아... 이 기분으로도 보배를 못하겠는데 얼마나 큰 고통일지... 이 글을 쓰는 저도 가슴이 이렇게 뛰는데...
  • 레벨 원사 2 브헬라헬로1614 24.06.12 15:10 답글 신고
    같은 부모로서 참척의 아픔에 통감합니다.
    동의완료
  • 레벨 원사 1 니콜라우스 24.06.12 15:53 답글 신고
    동의완료
  • 레벨 원사 2 문경닭갈비 24.06.12 16:0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저는 어머님의 마음 1,000% 이해합니다. TV에 안나와서그렇지 매년 순직하는 어린 아들들 많습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 레벨 소령 1 낭만고릴라 24.06.12 16:13 답글 신고
    너무너 좋아 행복함에 아이만 쳐다보며 아침을 맞이했다는 대목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자식 잃은 슬픔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태어났을 때의 기쁨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의혹이 완전히 없어지고 죄지은 사람이 벌 받을 때까지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그 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짱돌쉐프 24.06.12 16:16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 레벨 훈련병 수아나라 24.06.12 16:2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저도 외동아들이라 그 아픔이 너무 절실히 느껴지네요......
  • 레벨 일병 warky 24.06.12 17:07 답글 신고
    38,441 동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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