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피합니다 아니 피할생각 마세요
걍 그러려니 해야지 합니다
나는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걍 이또한 지나가리 하세요
솔직히 저도 부산이 고향인데 이번 욱일기로 부산 싸그리 욕먹습니다
근데 이게 한켠으로는 이해도 해야하는게
정치적 문제를 떠나 유독 한 지역에 좀 많이 쏠리잖아요
뭐 말 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건 그 지역의 특색이지 난 아닌데 왜 자꾸 그 지역으로 나 또는 그 지역을
비하하는거냐! 라고 물으신다면 답은 하나입니다.
그 지역의 특성이 그래서요...대략 이번 총선의 결과치로 봅시다
10~20%를 위해 그 지역의 사람들과 그 지역을 비하하면 안됩니까?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아니요 라고 하고싶습니다.
그 20%가 누군지 몰라요 온라인이나 이 커뮤니티 사람들은
그 지역에서 어떤 용자가 대파들고 디올백들고 투표하러 가도
그 사람들에 대한 정보도없고 그 사람들이 그 대구라는 지역에서
위협을 당하는건 아닐까라는 걱정을 할 뿐이지 그 사람들때문에 그 지역을
나누듯 비방해야한다?아니죠...비방을하건 비판을하건 그 지역의 평가가 그런거예요
경상도라고 전라도 욕 안하나요?다 합니다 경상도 매번 전라도보고
전라도 깽깽이새끼들 이러잖아요?뭐가 다릅니까?
어느한쪽이 안해야한다!!똑같이그러면 그건 서로 똑같다고 주장하는거잖냐! 이런주장 피시는데
그건 본인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런 양보하는 미덕과 그런 정신으로는
지금 현생 못살잖아요 난 착하니까 욕 안하고 난 착하니까 내가 비방하지말아야지
저는 좀 다르네요 비방을 한쪽은 주구장창하는데 왜 한쪽은 입다물어야합니까
지역감정 문제는 정치권이든 현생이든 쉽게 정리 못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답이고 저도 부산욕하는 사람들 봐도 그러려니합니다
솔직히 근데 부산은 욕좀 처먹어도 됨
내가 안찍었어두...
내가 안찍었어두...
나 욱일기 안달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잡아서 그 지역을 욕하는 건 아닌것도 맞는거 같고,
참..
경상도 유권자 1100만명...
전라.충청.강원.제주 합쳐도 980만명...
어마어마한 숫자죠 경상도....
실제로 지역감정은 박정희 김대중때 생긴것임..
당시 김대중이 이길것 같으니 박정희쪽 뇌갈량이 지역감정을 조장하기 시작함
지역감정이 없으면 국짐당은 민선 대통한번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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