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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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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개콘보다교사블 23.06.25 13:44 답글 신고
    죽으면 혼자 바보되는거다 송곳이라도 챙겨서
    눈z찔러버리지 머한다고 혼자가냐
    답글 11
  • 레벨 원수 일반오리 23.06.25 13:47 답글 신고
    학교는 사건을 최소화하는데만 급급하지
    진상을 캐고자 하는 의지 없음
    답글 8
  • 레벨 중사 1 미친새끼시나리오쓰냐 23.06.25 21:18 답글 신고
    누가 그러더군요.
    같은 촉법이니 죽지말고 죽여버리라고요
    답글 0
  • 레벨 대령 3 배룩이 23.06.25 23:15 답글 신고
    원하는 그림이 안나와서 죽어서도 한이될테지,, 죽느니 용기내서 보복하자 ㅠ부모님은 어떻게 버티냐 휴
  • 레벨 대령 3 슈퍼자이저 23.06.25 23:22 답글 신고
    부모님은 어찌 살아야 하나요?

    어의 없네

    어차피 법이 해결해 줄거도 아니고

    복수할 맘이 있다면

    학폭 가해자 찾아가서 죽이고

    자살 해야지?

    그게 아니라면

    자기 목숨은 중요하니까

    꾹꾹 참고 살아가겠지?
  • 레벨 이등병 꿈에본재규어 23.06.25 23:28 답글 신고
    젊은이들, 어린친구들이 자꾸 죽어나갑니다...이 나라의 보배이고 이 나라의 미래인데...XX 좋빠가 생각하니 진짜 열받네요. x새x.
  • 레벨 원사 1 보리야22 23.06.25 23:49 답글 신고
    11살....
    너무 어린학생이 떠나갔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령 3 이미슬픈사랑 23.06.25 23:49 답글 신고
    아들 키우는 아빠 입장으로서

    이름 적혀 있는 애들 다 그에 상응하는

    댓가 치르게 할 것 같네요

    그게 법적 테두리 안에 있을지

    밖에 있을지는 장담 못하겠지만요
  • 레벨 하사 3 매번드림 23.06.25 23:58 답글 신고
    천성은 타고나더라 쓰레기 종자들 ㅡ 피해자 어린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3 두근두근콩닥콩닥 23.06.26 00:05 답글 신고
    아이고... 어린것이 오죽 힘들었으면 그런 생각을 다했을까...ㅠㅜ
  • 레벨 상사 3 들풀1 23.06.26 00:42 답글 신고
    저 가해자 아이들은 인생출발부터 범죄자들임 것도 살인자
  • 레벨 소장 중수부장 23.06.26 00:54 답글 신고
    담임은 알고 있었을거임 몰랐다면 방조죄로 처벌해야됨
  • 레벨 소장 취미준비생 23.06.26 01:41 답글 신고
    저런뉴스보면 가해자 부모들도 똑같은 새끼들임.
  • 레벨 대위 3 베레베레베레 23.06.26 01:46 답글 신고
    아...ㅜㅜ
  • 레벨 일병 팔라팔라 23.06.26 02:52 답글 신고
    가슴이 아프네요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3.06.26 04:50 답글 신고
    촉법이 범죄자 만드는 큰일하네...
  • 레벨 중사 3 쓰리깡 23.06.26 05:57 답글 신고
    아 씁쓸하네요 학폭 가해자들 평생 벌받아야함
  • 레벨 상사 2 n1313 23.06.26 06:39 답글 신고
    처벌을 받지 않을거라면 복수하기는 쉽겠네,
    피해아동 가족이 쟤들 죽인대도 뭐라할수 없지!
  • 레벨 대위 3 눈팅빌런 23.06.26 07:33 답글 신고
    처벌은 못해도 펑생 가해자라는 딱지는 붙여야지..
  • 레벨 병장 청포도아스 23.06.26 07:38 답글 신고
    죽여라 차라리 혼자왜죽노
  • 레벨 병장 노력하는머슴 23.06.26 07:47 답글 신고
    촉법폐지
    범죄자 신상공개
    시급하네요
    법이 싱거우니
    저런것임
  • 레벨 소위 2 백호랭이 23.06.26 07:54 답글 신고
    11살 짜리가 자살이라니 너무 안타깝다
  • 레벨 대위 3 바람이분다 23.06.26 07:59 답글 신고
    하.... 아직 애기인데..ㅠㅠ
  • 레벨 중위 3 하데스51 23.06.26 08:10 답글 신고
    하... 한쪽에서는 겨우 초등학생이 학폭에 자살을 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학생이 교사한테 대들다가 싸가지 없는 쉐이라는 말했다고 재판까지 하고...

    이게 학교냐...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지...
  • 레벨 하사 3 6기통290마력 23.06.26 08:25 답글 신고
    엇저녁 아파트 횡단보도에서 초딩들 자전거타며 신호대기중 대화..."야 너네 나 괴롭히면 투신 자살한다.."아이들이 자살이란 단어를 너무 쉽게 내뱉는걸 보고 애엄마랑 흠칫 놀랐네요...
  • 레벨 이등병 현대판독립군 23.06.26 08:32 답글 신고
    아들은 없어도 조카는 있는데 ....
    이건 아니다진짜 초둥학생이 참 ....
    한편으론 열받으면서 안타깝네...
    참지말고 싸워보자 맞는 사람도 아프지만 내가 상대방을 때려도 아프다 자신이 없을뿐 내가 안당하려면 99프로 진다해도 싸워라 그래야 얕보지 않는다
  • 레벨 소장 비트겐슈타인 23.06.26 08:55 답글 신고
    아이고.... 아가야....ㅜㅜ

    엄마 아빠한테 말이라도 해보지....

    남겨진 부모는 어케 살아가니...
  • 레벨 일병 다룸 23.06.26 09:19 답글 신고
    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너무너무 미안하고 안타갑네요. 하늘나라가서 아프지 말길...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소장 불로코 23.06.26 09:22 답글 신고
    11살~~~ 얼마나 힐들었으면~~
  • 레벨 대령 1 wazae 23.06.26 09:26 답글 신고
    이런데서 정치이야기 꺼내는 인간들 정체가 뭘까
  • 레벨 대령 2 노을아빠 23.06.26 09:38 답글 신고
    ㅜㅜ 이제 겨우 11살 .. 뭐라 할말이 없네요.
  • 레벨 중위 2 6162cc 23.06.26 09:40 답글 신고
    11살이 자살을...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 레벨 중장 아크뷰 23.06.26 09:58 답글 신고
    에구에구..우리 아들하고 동갑이네....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극단적인생각을 하냐...
    난 우리 애들한테 항상 괴롭힘 당하면 죽기살기로 덤비라고..맞아도 또 덤비고 또 덤비라고..그래도 안돼면 어른이나 아빠한테 말하라고..대신에 가해자가 돼면 그땐 아빠한테 맞을거라고
  • 레벨 중령 1 전군아 23.06.26 10:3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위 3 신도프로 23.06.26 10:37 답글 신고
    초등학생인데 벌써부터 저러다니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3 포렌식수사 23.06.26 12:21 답글 신고
    고조선8조법 대찬성
  • 레벨 중위 1 지킬앤하이브리드 23.06.26 12:58 답글 신고
    @포렌식수사 저도 찬성이요, 인간 본성은 나아진게 없고 현대 법은 강자를 보호하는 도구로 전락


    아이 일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1 똬르 23.06.26 10:40 답글 신고
    저런거 조사하면 뭐해 솜방망이 처벌할거 뻔한데 촉법이면 더욱더...
  • 레벨 병장 드림팩토리어 23.06.26 10:44 답글 신고
    촉법....이거 기준이 바뀌는게 맞을거 같아요..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ㅠㅠ
  • 레벨 중위 1 스노우드림 23.06.26 11:2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사 3 락도프 23.06.26 11:25 답글 신고
    상식이하의 몇몇 부모들때문에.. 어휴,. 어휴..
  • 레벨 하사 3 트레져나인78 23.06.26 11:29 답글 신고
    참...
  • 레벨 상사 3 바라는바 23.06.26 11:32 답글 신고
    악귀가 달라 붙어서 40년 정도 시달리다가... 결국 자살로 사망히게 되길 기원합니다...

    가해자들아...
  • 레벨 대령 3 소울훼미리 23.06.26 11:50 답글 신고
    혼자 죽지 말자,,,
    같이 데리고라도 가야지... 왜 혼자..
    울나라 국민들 착한 사람만 당하는게 너무 당연시 생각하는게 문제라고,,, 멕시코 인들이 지적하네요.
  • 레벨 간호사 hswas8709 23.06.26 12:00 답글 신고
    얘들아..죽지마라 머하러 나쁜놈들 좋으라고 죽니, 죽지 못해 살게 만들어둬버려야지.너희 죽으면 부모님 어떻게 살라고 그러냐ㅠㅠ
  • 레벨 중위 2 딕스트라 23.06.26 12:03 답글 신고
    학폭도 저출산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본다.
    저출산이 스스로 국가 자멸로 이어지고 있는데
    기득권들은 지들 밥그릇 싸움만
  • 레벨 중위 3 evamint 23.06.26 12:19 답글 신고
    아. 어린나이에 안타깝다.
  • 레벨 일병 jupiter6166 23.06.26 12:26 답글 신고
    생을 마감한 학생은 너무 억울하지않나?
    학폭 피의자는 어떻게 할껀데?
    대책밌나?
  • 레벨 원사 2 오늘하루가선물입니다 23.06.26 12:59 답글 신고
    아가들아
    제발
    죽지 말고 죽여버려
  • 레벨 준장 슈퍼처자 23.06.26 13:22 답글 신고
    아이고ㅜㅜ
  • 레벨 대위 3 따릉2 23.06.26 13:34 답글 신고
    내가 부모라면 매일같이 쫓아다니며 가해자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할꺼야

    가해자의 집 문걸이에는 늘 인분 봉지를 걸어놓고

    가해자 아빠차에는 본드를 발라놓을거야

    윗층으로 이사가서 밤이고 낮이고 쿵쿵거릴거야

    소풍날이건 수능날이건 결혼식이건 해외여행가는날이건 무조건 아파트 주차장 앞에서 접촉사고를 낼거야

    길을가면 옆에가서 도로로 밀칠꺼고 집에 있으면 매일매일 피자 5판, 치킨 5마리를 시켜줄꺼야

    그리고 결혼하면 부인에게, 아이에게 매일매일 아빠가 한 짓을 이야기 해줄꺼야

    ㅋㅋ
  • 레벨 소령 3 추남김 23.06.26 18:49 답글 신고
    와 퍼펙트네요
    전 순간 똑같이 죽인다 할려고 했는데
    나이스합니다
  • 레벨 상사 2 명가화이팅 23.06.26 13:35 답글 신고
    점점 나이가 작아지는구나 슬프다
  • 레벨 중령 2 그늠이이늠 23.06.26 13:51 답글 신고
    촉법이라 아무것도 못할텐데 부모 마음 찢어질듯..ㅠ
    가서 죽여버리고 싶겠다
  • 레벨 중사 2 지우천사 23.06.26 14:45 답글 신고
    아이고
  • 레벨 중위 1 보오지 23.06.26 14:58 답글 신고
    하....11살이라..ㅜㅜ
  • 레벨 중령 3 늘말하지만 23.06.26 15:37 답글 신고
    피지못한 한떨기 꽃이여.
    안타깝기 그지 없어라.
  • 레벨 병장 xx풍운아xx 23.06.26 15:54 답글 신고
    어휴....왜 생을 그냥 마감하니....
    그렇게 죽을 용기 있으면 널 괴롭혔던 놈들 전부 쑤시고 가더라도 가야 복수가 되지....
  • 레벨 상병 네바퀴플러스 23.06.26 16:10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 레벨 중위 1 보배진로선택 23.06.26 21:29 답글 신고
    어린아이의 선택지 중에 저런 선택도 포함시킨 어른들이 문제다
  • 레벨 소위 2 가즈아7 23.06.26 23:26 답글 신고
    용서해줘야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길 기다려야지.
    죽을 병이 걸려도 죽어선 안되.
    끝까지 눈에 핏대 세우고 기다리는거야.
    가해자 새끼가 부모가 되서 그 아이가 피해자와 같은 나이가 되면 보란듯이 눈앞에서 죽여버린다.
    "니 아빠때문에 니가 죽는거란다.원망은 아빠한테 하렴"
  • 레벨 원사 1 해탈심 23.06.27 15:58 답글 신고
    가해자부모들 가해자 천벌기원합니다.

    아이야 부디 어른들을 용서치마라

    극락왕생

    극락왕생

    극락왕생
  • 레벨 상사 2 페가수스45 23.06.28 08:04 답글 신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그래도 이런 선택은 아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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