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일 오후
경남 하동에서 제 남동생차는 2차선에서 정상적으로 주행을 하고 있었고 1차선에서 주행을 하던 검정색 SM5차량이 방향지시등을 켬과 동시에 2차선에 주행을 하고있던 제 남동생 차량을 칼치기로 들어와서 브레이크를 밟음과 동시에 경적을 울렸습니다. 그로부터 20M를 따라가 언쟁이 있은 후 그 사고유발 차량은 그자리에서 유유히 현장을 떠나버렸습니다. 남동생 차량에 저희 어머님하고 이모, 이모부가 타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스마트국민제보에 그차량은 신고를 한 상황이며 차량번호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차량번호를 유심히 봐주시길 바랍니다. 35마로 시작이 되는걸로 보여지는데 고수님께 번호 35마가 맞는지 확인을 부탁드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칼치기로 들어온 차량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떠난 상황이라
칼치기로 들어오게 되면 과실비율이 어느정도 되며 가해운전자는 형사처벌을 받을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번호판이 식별됬을때 : 진로변경방법위반이나, 안전운전불이행 정도로 신고가되겠죠.
번호판 식별이 안됬을때 : 아무런 조치를 할수 없습니다.
*칼치기로 들어온 차량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떠난 상황
=> 사고가 발생한 상황이 아니고 인명피해나 물직적피해가 없을것으로 예상되고 상대차량이 그냥갔으면 처벌할수없습니다.
만약 사고가난상황이라면 100대0(블박) 입니다. (보험사는 7:3)
반응속도 지리셧네요
그냥 진로변경 위반 3만원, 10점 또는 안전운전의무위반 4만원, 1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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