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사무실 도착하였더니 사무실도 작고 차고지가 따로있는지 어디서 끌고왔고
직원도 20대 초중반으로 보이길래 혹시몰라 동영상 촬영 하였습니다.
저는 20대 후반남성이고 운전은 7~8년 하였고 최근 차바꾸기위해 타던차 판매 후 약간 반도체이슈 때문에 텀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렌트 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일 차량 반납할려고 11시 30분 반납이라 20분까지 도착하였는데 아무도 없어서 40분까지 사무실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직원이 도착했고 렌트카 확인 하였는데 사진올린 범퍼 하단 가니쉬 플라스틱 부분이고 사진에 체크한곳입니다.
정면에선 확인이 안되고 바닥에서 손으로 슥 만져보는거처럼 확인하더라구요
땅에 닿는부분이 수염처럼 일어나있다고 긁혀있다고 했습니다.
직원이 찍어놓은 사진으로 잘 가늠도 안가고..원래 왼쪽은 긁혀있었는데 더심해졌고 오른쪽은 없었는데 긁혀있다라고
난감해하더니 가니쉬 가격이 원래 얼만데 15만원만 달라고 하네요.. 휴차비안받는것만으로도 고마워하라고
저부분은 찍을생각도 안했습니다..범퍼 하단 가니쉬 부분 긁혔다고 누가 바로 교체하냐고 물으니
자기네는 새차라 바로 교체 한다고 해버리니 할말도 없구요..
일반자차라서 따로 지불 해야한다더라구요..
빠른속도로 방지턱이나 오르막을 오른거아니냐고
방지턱 있으면 돌아가야하고 오르막있으면 못가야하나요?
옆에 여자친구태워서 천천히 운전하였습니다.. 잘이해가안가서 글남깁니다
15만원 주고 끝내는 수밖에 없을까요?
이거이거 ...앞으로는 차량하부도 신경써야겟네요 ㅋㅋㅋㅋ돌아버리긋네
본인이 하지않앗다는게 확실하면 우길수야있겟지만... 렌트쪽도 일크게만들기는 싫은거같은듯
하단 바닥에 닿는부분을 체크해버리니까 진짜 어이가없어서 글남겼습니다ㅋㅋㅋ
승용차라서 아예 핸드폰 눕혀서 찍은거아님 가늠이 안가더라구요
다만 정말 깐깐한 사장이라면 문제잇을때마다 수리하구요 그래야 다은 고객은 새차받는 느낌이니까
거따가 또 사고낸다면 단번에 아니깐요 ㅋㅋ
저걸
내가 절대 안했다고 빡빡우겨요,
저런거까지...참 난감하네,
그런데 본인이 한게 맞다면, 물어줘야 됩니다.
근데 얼마전 흰색 벤츠 빌렸다가 문제생겼던 건은 잘 해결된건가요?
벤츠는 어떤거 말하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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