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대통령이 된건 그시절 박정희 전두환에게 세뇌된 베이비붐 세대 틀딱노친네들이 너무 많이 살아있어서 그렇습니다... 10대때 먹을것이 없었는데 그들이 20대때 먹을것을 나눠졌던 사람이 박정희라고 머릿속에 굳은 생각을 가진 틀딱노친네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 틀딱노친네들이 한국인구분포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는 세대들입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77세라네요... 박근혜탄핵때 여왕대비마마라면서 무릅꿇고 울던 틀딱노친네, 박근혜탄핵무효!!!! 문재인탄핵!!! 문재인사형이라고 펄쩍펄쩍 뛰어다니던 틀딱노친네들 보신적 없으시죠????
저런 건 기분나쁜 말임. 이탈리아를 기준으로 삼고, 위에다 놓고 하는 말임. 한국은 아시아의 이탈리아.
그럼 원조는 이탈리아고 한국은 아류, 2등이라는 말.
또 예를 들면, 한국의 스위스, 알프스라는 말도 좋은 말은 아님. 조금 생각을 하면 답이 나오고. 우리는
그냥 우리.
독일하고 일본은 전혀 공감 못하겠슴.
아직도 반성하고, 새 총리 나올때마다 사과하며 참배하고, 정확한 역사인식을 교육으로 하는 나라가 독일.
반성하는척하다가 새 총리 나올때마다 개 쌉소리 시전하고, 1급 전범 신사에서 참배하며, 역사를 왜곡하는 것 외에는 교육이란게 없는 나라가 왜나라
대략 10여년전 산타클로스 닮은 이탈리아 어른신과 비슷한 컨셉의 광고 촬영 일을 여러번 한적이 있었는데 이분은 독실한 카톨릭 신자시고 본업도 선교 비슷한 일을 하시는분임
평소에는 매우 온화하시고 기도를 생활하시는분인데 촬영팀에서 나름 대접해드린다고 점심식사를 도미노 피자 주문해서 드렸음...
그 온화한 파파스머프 같으셨던 어르신이 순간얼굴이 빨개지면서 이게 무슨 피자냐고!! 이건 "아메리칸 껌' (American Gum) 이라고 열폭 하시는데 순간 옷도 빨간거 입으셔서 그런지 악마처럼 변하는거 보고 아 진정한 이탈리안 이시구나 느꼈음.
그러면서 우리보고 추가로 하신 말이 니네 내가 바질에다가 고추가루 바르고 이거 김치라고 먹으라 하면 기분 어떻겠냐고 ㅋㅋㅋㅋㅋ
순간 저를 포함한 현장의 모든 스텝들이 아하 탄성과 깊은 깨달음을 얻음.
화가 가라앉고 정신을 차리신 이태리 어르신께서 얼어붙은 분이기 녹여주신다고 갑자기 오솔레미오 열창 하시고 거기 모든 스텝들에게 기립 박수 받은 추억이 생가나네요 ㅋ
삽질을 많이 해서 연합국 승리에 일정 부분 기여는 했으나, 그래도 추축국의 일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삽질을 많이 해서 연합국 승리에 일정 부분 기여는 했으나, 그래도 추축국의 일원인데..
무솔리니 = 어둠의 독립군이라 불리는 일본의 무타구치 렌야 ㅋㅋㅋ
진짜 굥하고 비슷함ㅋㅋㅋㅋ
영국은 유럽의 쪽바리
전범국 인정
개념잇는 처자이시내
없다 얘야
프랑스 = 중국
영국 = 일본
아일랜드 = 한국
제 생각엔 영국이 일본…
상고시대 한반도 선조께서 세계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는 모르지만ㅎㅎ
태도가 확연히 다른데.....
운이 좋아 전범국이 안된거지
그럼 원조는 이탈리아고 한국은 아류, 2등이라는 말.
또 예를 들면, 한국의 스위스, 알프스라는 말도 좋은 말은 아님. 조금 생각을 하면 답이 나오고. 우리는
그냥 우리.
프랑스 = 짱께
이태리 = 한국 아닌가요? ㅎㅎ
(잔머리 굴리는거나 하는 행동들이 비슷합니다.)
가서 여행 다니시다 보면 어떤 뜻인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전 갠적으로는 우습기도 하도 인간적이기도 하고
나중에는 그냥 우리나라에 있는것처럼 편하더라구요.
영국=일본
프랑스=중국
국민성은 이탈리아랑 제일 비슷하더군요.
독일사람과는 아예 공통점이 없어요.. ㅎㅎ
아직도 반성하고, 새 총리 나올때마다 사과하며 참배하고, 정확한 역사인식을 교육으로 하는 나라가 독일.
반성하는척하다가 새 총리 나올때마다 개 쌉소리 시전하고, 1급 전범 신사에서 참배하며, 역사를 왜곡하는 것 외에는 교육이란게 없는 나라가 왜나라
평소에는 매우 온화하시고 기도를 생활하시는분인데 촬영팀에서 나름 대접해드린다고 점심식사를 도미노 피자 주문해서 드렸음...
그 온화한 파파스머프 같으셨던 어르신이 순간얼굴이 빨개지면서 이게 무슨 피자냐고!! 이건 "아메리칸 껌' (American Gum) 이라고 열폭 하시는데 순간 옷도 빨간거 입으셔서 그런지 악마처럼 변하는거 보고 아 진정한 이탈리안 이시구나 느꼈음.
그러면서 우리보고 추가로 하신 말이 니네 내가 바질에다가 고추가루 바르고 이거 김치라고 먹으라 하면 기분 어떻겠냐고 ㅋㅋㅋㅋㅋ
순간 저를 포함한 현장의 모든 스텝들이 아하 탄성과 깊은 깨달음을 얻음.
화가 가라앉고 정신을 차리신 이태리 어르신께서 얼어붙은 분이기 녹여주신다고 갑자기 오솔레미오 열창 하시고 거기 모든 스텝들에게 기립 박수 받은 추억이 생가나네요 ㅋ
물론 드시면서 이탈리안 마지막 자존심이라도 부리시듯 올리브유 없냐고 피자는 올리브유를 듬뿍 발라먹어야 한다고 살짝 툴툴대시다가 결국은 갈릭딥 소스로 마무리 하심
다혈질 기질?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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