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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오래 전부터 김앤장의 클라이언트였다.
1973년 김영무가 설립하고 장수길이 합류한다.
2023년 기준 소속 변호사만 1,200명이다.
대한민국 법원과 검찰을 좌지우지하고
흉악범도 무죄로 만드는 김앤장을 5편에 걸쳐 연재하고자 한다.
반응이 좋고 응원을 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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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근데 인터넷 '나무 위키'에 공개된 자료 이상을 게시할 배짱과 능력은 있는지요?
모든 부조리가 저기서 나온다
변시랑 사시랑 따로 보게해서 서로 영역을 나눠야하죠.
돈 되는 못된 짓거리는 죄다 하는 사악한 놈들
제가 무리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각자 알아서 알아 보시길.....
약속이 안되니 연재는 없습니다.
누가 궁금하댔나?
혼자 북치고 똥싸네ㅋㅋㅋ
판사는 최저형량이하 감량할수 없고
반성과 피해 회복 피해자와 합의의 경우에 따라 가중처벌만 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썰좀 풀어봐여~
강추
그냥 한번에 쓰세요.
어차피 보배는 펌글 천국이니까
대부분 권력은 김.
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자.
그래서 법무법인이 아닌 법률사무소.
그래서 실적을 공개할 의무가 없음.
개인사업자이기에 뗄거 다 떼고 나머지는 대표 주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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