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좌익들은 대한민국에 경사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는 놀부심보들의 유전자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유국이 되면 좋은 일인데 왜 이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딴지를 거는 것인지 그 이유가 몹시 알고 싶어 견딜 수가 없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족속들만 민주당에 모였는지 일본이 원전 오염수를 태평양 바다에 방류할 때도 온갖 지랄발광을 하고 딴지를 걸더니 일본이 주기적으로 원전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를 하는데 왜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인가?
민주당은 무조건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가 하는 일에는 반대를 하고, 북한에 돈 퍼다 주는 것에는 대환영 하는 민주당 북한에 퍼줄 돈으로 석유와 가스 탐사시추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돈 들어가는 것에 딴지를 걸 수 없을 것이다.
국민의힘은 8일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 탐사시추 계획 발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근거 없는 비난으로 과학의 영역까지 정치화한다"고 비판했다.
김혜란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이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기업을 물고 늘어지더니, 시추 강행 시 관련 공직자들은 형사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일선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향한 협박까지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시작도 전부터 실패를 언급하며 20%의 성공률이 곧 80%의 실패라고 입을 모으는 민주당 지도부는 오직 실패만 바라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며 "정략적 이해관계를 따지고 정쟁으로 끌고 가서는 국익과 우리 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생트집을 잡으며 비난하고 선전·선동에 나서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라며 "윤석열 정부에서의 희소식이 민주당에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도 되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식 논리면 우리나라는 그 어떤 자원이 매장돼 있다 하더라도 정치 논란에 갇혀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할 것"이라며 "국익과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마 진짜 산유국이 되면 가장 먼저 혜택을 누리겠다고 설칠 인간들이 민주당과 좌익들일 것이다. 그러면서 왜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시작도 못하게 지랄을 풍년으로 하고 있는 것인지 그 이유 좀 알아보자.
20퍼 확률에 수천억을 태워?
기름 쥐꼬리만큼 나오면 우리 2찍이들이 책임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트지오... ㅎㅎㅎ
컨설팅이랑 트레이닝인데? ㅎㅎㅎ
석유에 대한 유명 기업이야? ㅎㅎㅎㅎ
https://act-geo.com/
ACT-Geo provides geoscience consulting and training services.
가정집이 본사, 연매출 3,700만 원? '액트지오' 논란 속 방한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05115_36452.html
액트지오의 본사 주소는 미국 휴스턴 지역의 주택가로 나와 있는데, 알고 보니 아브레우 박사의 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해당 주소지는 부동산 매물 사이트에 월세 7천 달러의 임대 매물로 나와 있기도 합니다.
액트지오의 미국 법인명은 '아브레우 컨설팅 앤 트레이닝'.
텍사스 주정부와 세무국에는 자신들의 업종을 '직업훈련과 관련 서비스'라고 신고했고 '지리 컨설팅'을 부업종으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미국 인구조사국에 등록된 기업정보에 따르면 직원은 아부레우 박사 단 1명이며 연평균 매출도 2만 7천 달러, 우리 돈 약 3,700만 원에 그친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매출이 유독 530만 달러, 약 70억 원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우리 정부 프로젝트 수주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호주 우드사이드 "韓가스전 장래성없다" 논란…정부 "사실 아냐"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6039300003?input=1195m
당시 우드사이드는 같은 광구에서 대규모 가스전을 발견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해 탐사사업 재개를 희망했으며, 석유공사가 이에 동의해 양사가 각각 50% 지분으로 조광권을 다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우드사이드는 지난해 1월에 이 사업에서 철수했다.
그러게말야...
제발 헛소리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이미 조사 했을 때 추정 매장량 1억 배럴이었다고 하던데 말야... ㅎㅎㅎㅎ
‘시추공 1개 1000억’ 경제성 평가 시기상조…업계 “파 봐야 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43323.html
'영일만 석유 탐사' 속도전…"5번 안에 성공할 것" 연말 시추 계획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9379&pDate=20240604
윤석열 대통령이 나서서 어제(2일) 갑자기 발표한 포항 영일만 석유 탐사와 관련해 정부가 속도전에 돌입한 모양새입니다. 일단 오늘 '대왕고래'라는 프로젝트 이름과 함께 연말부터 실제 시추탐사에 나선다는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또 이미 한 달 전 노르웨이 업체와 하루 배 사용료만 6억 5천만원에 달하는 계약을 맺었단 사실 역시 알려졌습니다. 정부에서는 어제 발표보다 한 발 더 나아가 대통령이 언급한 140억 배럴보다 더 많이 묻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기대감을 키우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런 정부를 바라보는 국민으로선 여전히 궁금증 한 점이 많은 상황입니다.
잇단 신중론에…'영일만 분석' 업체 고문 "한국 방문해 설명"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9378&pDate=20240604
이렇게 정부는 자신감과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지만 신중론도 적지 않습니다. 이미 탐사해 본 지역 아니냐, 성공률 20%는 추정일 뿐이다. 이런 저런 우려가 있는 겁니다. 이런 부분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 석유가 묻혀 있다고 평가한 미국 업체의 고문이 이르면 내일(5일) 한국을 찾습니다.
석유공사 고위직을 지낸 한 관계자는 "2021년 6-1광구를 시추했을 때 추정 매장량이 1억배럴이었다"며 "불과 몇년 사이 추정치가 140억배럴로 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여당 "산유국의 꿈 이룰 기회"…야권 "국면전환용 꼼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9377&pDate=20240604
정치권은 이틀째 석유 논쟁으로 설전을 벌였습니다. 야권은 '국면전환용'이라며 일제히 혹평을 쏟아냈고, 여당은 산유국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올해 년초에 천공이 말했다는데? ㅎㅎㅎㅎ
들썩이는 에너지주... 천공 발언 나비효과?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59
윤석열 대통령이 포항 앞바다 석유 시추 지시를 내린 가운데, 역술인 천공이 올해 초 유튜브 영상을 통해 “우리도 산유국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에 더불어 4일 오전 이틀 연속 장 초반부터 에너지주도 불기둥을 세우는 모양새다.
역술인 천공은 지난달 16일 유튜브 채널 ‘정법시대’에 올라 온 영상 ‘금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할 수 있는지’라는 제목의 영상 강연에서 “우리는 산유국이 안 될 것 같냐. 앞으로 (산유국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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