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반쯤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쏘아 올려진 러시아의 프로톤-M 로켓 발사체가 발사후 약 20초 만에 공중 폭발해 지상으로 추락. 이 로켓에는 러시아의 신형 글로나스 위성 3기가 탑재되 있었다고 합니다.
러시아 방송화면
관람객이 촬영한 화면
로켓의 방향이 바뀌자 황급히 자리를 뜨려는 사람들..
오전 6시반쯤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쏘아 올려진 러시아의 프로톤-M 로켓 발사체가 발사후 약 20초 만에 공중 폭발해 지상으로 추락. 이 로켓에는 러시아의 신형 글로나스 위성 3기가 탑재되 있었다고 합니다.
러시아 방송화면
관람객이 촬영한 화면
로켓의 방향이 바뀌자 황급히 자리를 뜨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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