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은 절대 자랑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가끔 차 없는 세벽 도로에서 속도 좀 올려 보는데요..
작년 여름인가 사패산 터널에서 250km 밟은 이후로..
200km를 넘긴지가 언젠지인 가물 가물 하네요..
몇일전에 160km까지 올려 봤는데.. 진짜 심장이 콩딱 콩딱 거리더군요..;;
역시 과속도 지속적인 간튜닝이 필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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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은 절대 자랑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가끔 차 없는 세벽 도로에서 속도 좀 올려 보는데요..
작년 여름인가 사패산 터널에서 250km 밟은 이후로..
200km를 넘긴지가 언젠지인 가물 가물 하네요..
몇일전에 160km까지 올려 봤는데.. 진짜 심장이 콩딱 콩딱 거리더군요..;;
역시 과속도 지속적인 간튜닝이 필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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