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의 종교가 아무리 진리요 생명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본인들과 다른 종교 , 다른 종교적 가치관 , 전통에 대해
존중해줘야함은 당연하고 매우 기본적인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한나라의 전통풍습을 이렇게 깡그리 무시하고
밟아버리는 종교가 어딨답니까.
차례와 제사 ... 그리고 조상에 대한 예로 올리는 절...
돌아가신 조상에 대한 부모에 대한 자식들의 예 라
생각합니다. 겸사겸사 가족 , 친지들 모여 음식 나눠먹고
이야기하고.
조상신이네 어쩌네하면서 마치 절대해선 안될 뭔가를
하는것마냥 손가락질하지말고 전통풍습에 대한
존중이 먼저인듯싶습니다.
개신교에서 우리나라 전통풍습을 어찌 말하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제가 믿는 가톨릭에선 적어도 한나라의 전통풍습을
이렇게까지 폄하하고 무시하고 비판하지 않습니다.
존중하고 , 차례와 제사의 본질을 이해하고 가톨릭식의
차례와 제사 그 기준을 마련하여 권하고있습니다.
어떤종교가 더 좋다 나쁘다를 말하고자함이 아니라
스스로를 종교인(?)이라면 앞뒤안가리는 비판보다
배려와 존중이 가장먼저인듯싶습니다.
명절때 앞뒤안가리고 비판하시는 특정종교분들
구정 , 추석 , 석가탄신일 , 개천절 ... 왜 쉬시나요
크리스마스는 쉬신다처도...
즐거운 명절들 보내세요 쓸때없이 황당한 이야기들
그만하시고...
개신교분들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답답하네요
기독교의 역사도 모르는 예수의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저 못된 이단 목사가 하는 이야기에 세뇌된 사람들임
종교를 믿는다면 모두의 문제죠.
존중. 하지않으며 내이웃을 사랑하라 라는 말을
실천할수있을까요?
우리나라 최고의 종교가 됐을겁니다.
왜그리 존중하지않고 이기적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론 절대 같은 종교가 아닙니다.
한국의 우상숭배와 민족성이 합쳐진 사이비 입니다. 분명 구분해야 합니다.
눈감고 귀를닫고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
그저 자기 이야기만하죠......
IS는 잔혹한 살해와 테러라는 행동을하지만
개독은 말과 억지로 정신적인 암세포와같은
행동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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