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제가 들은 얘기라 정확한건 아니지만
한번 집고 넘어가야할거 같아서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몇일전 승용차를 운전하던 휴학생(고등학교)
두커플이 한사람당 10만원씩 내고 k7과 제네시스를
랜트했답니다. 그리고 팬션을 빌려 서로 놀다가 술을먹다
술이 부족해서인지 술을사러가다 길가에 세워놓은 트럭을
뒤에서 받았는데 운전석옆에있던 여자가 크게 다쳤데요.
근데 얘네들이 무면허에 음주라 겁이나서 119에 신고는 하고
자기들은 밭옆에 숨어서 다친친구가 병원에 가는것만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이여자가 많이 다쳤는데 아시겠지만 운전자랑 같은 일행이라
자손에서 처리해야하는데 워낙많이 다쳐서 자손에서 처리하는 비용으로는
치료비가 안된다고 하네요. 근데 사고난 그트럭이 밭에 일갈때만 쓰는 트럭이라
책임보험만 들었데요. 트럭이 길가에 차를 세워놓았기 때문에 잘못하면
그사고난 여자의 치료비를 물어줘야 할지도 모른다네요.
여기서 세가지 교훈이 나오죠
첫째 절대 음주운전 안됨
둘째 절대 무면허 운전안됨
셋째 보험은 종합보험들어야함(책임보험이랑 종합보험이랑 자차를빼면
많이 차이안남)
고튜된거네요? 무면허랑 음주운전자들 .. 하루빨리 징역갈수있는 법이생기길바랄뿐
입니다 ..
알다시피 외지에 놀러가서 술이 떨어지거나 바람좀 쐬고 싶을때
음주운전 한두번씩들 하잖아요
근데 사고난 경험 있으십니까?없을걸요
쟤들은 그냥 병신이거죠 ㅋ 저 나이면 더 쌩쌩해야하는데
뭔 노인네처럼 세워진차를 들이받다니 ㅋ
쟤들은 그냥 병신 인간쓰레기들일뿐
일찌감치 싹수가 보이는 ㅉㅉ
저런애들은 그냥 죽는게 빠르다는것
책임보험만 들었데요. 트럭이 길가에 차를 세워놓았기 때문에 잘못하면
그사고난 여자의 치료비를 물어줘야 할지도 모른다네요.
제가 보배에서 보면서 들은바로 길가에 불법주차했기때문에 15퍼의 책임이 생기는걸로 알아요 트럭이 무슨죄냐 그냥 디져라
분리수거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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