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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전대잡고있는 내손모가지를 못믿는데
안불안할수가없죵.
더구나 차와 친밀감없으면 더더욱..
평소타던 자기차말고 다른차운전할때 심하더라고요.
가까운예로 10년도에 제가 스알뽑고
다음달에 아부지도 마실용차 같은등급같은옵션 스알뽑으셨는데 제차는 풀악셀치고다녔는데
어쩌다아부지차타면 140만되도 불안하더라는.
뭐...
그런거아니겠어요?
조금 더 안정성에 개선이 필요하다 라면 동감할 사람이 많으나
이륙할듯이 날듯이 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을 어느정도 과장이 섞인 표현으로 보려면 볼수도 있으나
그 정도는 아니다. 그건 모함아니냐고 정색을 할수도 있습니다.
떨어지거나 날리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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