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쭈꾸미사건 눈팅으로 보았습니다
전후사정이야 어떻든 좋은쪽으로 마무리 지었다니
더이상 3자가 나서서 불씨를 다시 피울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본인도 사태가 이렇게 커질줄 몰랐는지 삭제하고 탈퇴했던데
지나친점도 적지 않아 있었고 이정도 했으면 본인도 느낀점이 있으리라 판단합니다
보배드림 좋은분들과 유익한 정보 얻어가며 훈훈함을 만들어내는 반면
한사람 댓글로 죽이는일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더이상 게시판에 반본적인 게시물 원치 않은분들도 계실테고
이쯤에서 자중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특히 캡쳐해서 다시 퍼나르고 그게 또 다시 논란의 반복
과연 얻어지는건 무엇인지도 되생각했으면 합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날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진상들 많이봐서 그런지...자제하는게 좋을듯 하네요...죄송합니다.
윗님 말대로 "마녀사냥"의 뜻을 ....
서연럽으 저분 또한 뭐가 틀릴까요
본인 의사 표현을 했을뿐인데 자기와 생각이 틀리다고 반말 드립에
막말까지 말그대로 대면상태서도 저런식의 발언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인터넷 댓글들이라고 막말하시는분들 참 한심합니다.
마녀 사냥이 절대 좋은짓은 아닐텐데 꼭 누구한테 해야 하는것처럼 착각 하고 사시는듯...
바로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물집도 안생기고 괜찮았을 상처를, 일부러 거즈까지
덮어놓고 상처를 키운 후 터무니없는 보상금액 달라며 진상을 부리고는,
게시판에 뻔뻔하게도, 보상금액 원하는대로 안주는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는 인간이 당연히 욕을 처먹어야지, 무슨 마녀 사냥이요?
그리고, 인터넷상이고 지뜻대로 안되니까, 가게 주인한테 계속 전화해서 처음 제시한
20만원이라도 달라고 하고, 결국 15만원 받아내기로 했다는데, 이게 어디를 봐서
반성을 한겁니까? 오늘 눈팅으로 봤다고 하시는데 뭘보고 좋은쪽으로 마무리 지어졌다는건가요? 그냥 주인이 15만원주고 합의해주기로 했다가 좋은쪽으로 마무리 된겁니까? 저런 사기꾼 같은 놈들은 두번다시 뻘소리 못하게 욕을 바가지로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이건 우선적으로 국물을 튀게해서 원인제공을 한 주인집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려한 후에도 계속 거부한 율강인지 율똥인지의 썩어빠진 정신을 가지고 얘기하는겁니다
사실 그냥 중립적인입장으로 게시판에 눈팅을하다보면 간간히 " 그때 그일 어떻게됐어요?" 라고 묻는다거나 " xx 관련내용 " 뭐 이런식으로 꺼진불씨 살리는 글들은 좋지않아보입니다...
특히 담배이야기 꺼내지맙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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