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차 처럼 브레이크 밟으면 바로 서는줄 아나보네... 중반쯤에 블박 각도 달라지는데 안보이나 봄?? 영상만 있지 소리는 없는게 아쉬운데... 브레이크 밟고 크락션 울렸을거 같은데 차가 안들어올줄 알고 브레이크만 살짝 밟은듯 하고 또 버스라 급차선 변경 하면 저렇게 뒤집어져
버스운전기사 전방주시태만 여부를 떠나서, 일단 사고원인제공자는 쏘나타임은 변하지 않을 사실이고, 쏘나타 운전자는 방향지시등도 안켜고 안전지대에서 저런 식으로 끼어드는 것 자체가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버스기사보다더 더 과실도 많이 받아야 하고 더 강하게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깜박이만 켰어도 좋았을 것을, 비상식적으로 저런 식의 얌체운전이 정말 큰 문제입니다.
1.버스 전방주시태만 2.버스기사의 기싸움 3.소나타가 안전지역에서 정차하려고 생각함 => 어찌되었든 버스 기사의 대처가 아쉽긴 한데.. 소나타 차주 과실이 90% 되보임. 사이드 미러로 버스 오는걸 봤을 때 그 앞으로 차 앞머리를 들이미는 행동 자체가 제일 큰 과실.. 깜빡이도 없이..
미리 알았다면 경적을 울리거나 왼쪽차선으로 가거나 브레이크를 밟았을텐데요
그러나 일단 원인제공은 소나타이고
과실도 소나타가 더 많습니다
과속도 아니고, 갑작스레 훅 치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과속도 아니고, 갑작스레 훅 치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운전을 했음
저렇게 핸들 꺽는게 가능한가...
모든 운전자가 휘청 거리는걸 제어할수 있다면 가드레일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보네요.
아래 어떤분이 분석한 77키로, 45키로랑 비슷하고요.
편집을 영상에있는 시각표시 34초에서 44초까지 10초를 실제시간 10초에 맞추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경적을 울리거나 왼쪽차선으로 가거나 브레이크를 밟았을텐데요
그러나 일단 원인제공은 소나타이고
과실도 소나타가 더 많습니다
리어털림 끝
승용차가 들어오면서 속도
더줄이고 버스기사는 언능 치고 나갈줄알아는대
거즘 정지할정도로 속도죽이내
버스는 이미 브래이크로 에어 다빠지고
더이상 제동불가 아차십어 핸들 꺽내요
버스 속도도 그다지 빠르지 않은점. 승용차와의 거리가 상당히 있었던점.
진짜 저렇게 끼어드는것들 극혐... 들어올꺼면 속도내서 확들어오든가 아님 보내주고 들어오든가..갈팡질팡하다가 슬 기어오는것들 진짜싫다.ㅡㅡ
버스가 좀 늦게 반응 하는것으로 보이네요 ....
원인제공자도 처벌 받아야죠
승용차는 버스를 보고 갓길로 빨리 이동하던지, 차선 넘기전 갓길에 정지를 하던지. 풀 가속으로 진입을 해도 위험 할 것인데.. 초저속으로 그냥 본선으로 진입하네요.
저정도 거리면 미리 차선 변경할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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