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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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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교외오빠 20.08.11 10:56 답글 신고
    이 맛에 산다. ^^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샤워하고 옷 갈아 입고 안아줘야 함.
    답글 1
  • 레벨 중장 두미키 20.08.11 10:55 답글 신고
    딸랑구~~~
    답글 0
  • 레벨 소령 1 흰강낭콩 20.08.11 11:11 답글 신고
    딴지같지만 짤에나와서 더 궁금해졌습니다. 친구아파트(복층)에도 복층 양끝엔 저렇게 따로 샷시하고 출입문 만들어서 개인공간으로 쓰는데 복층아파트 복도는 공동자산아닌가요?
    답글 8
  • 레벨 중장 두미키 20.08.11 10:55 답글 신고
    딸랑구~~~
  • 레벨 대장 드립컴퓨터 20.08.11 10:56 답글 신고
    ㅎㅎ
  • 레벨 대장 교외오빠 20.08.11 10:56 답글 신고
    이 맛에 산다. ^^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샤워하고 옷 갈아 입고 안아줘야 함.
  • 레벨 원사 3 롯데미안 20.08.12 16:33 답글 신고
    저렇게 뛰어오니 바로 안고 싶은데 손 안씻었다고 와이프한테 등짝 스매싱 맞습니다.ㅠㅠ
  • 레벨 병장 블루SLK55 20.08.11 10:56 답글 신고
    하이고~~~귀여워라!!!!!!!저도 집에가면 매일 딸랑구가 안아줘요~^^
  • 레벨 중장 하하하71 20.08.11 10:57 답글 신고
    저때가 제일 행복했던거 같다 나중에 크면 품안의 자식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옴 ㅠㅠ
  • 레벨 소장 페람포부 20.08.11 11:00 답글 신고
    흐믓하시겠네여~ 눈에 넣어도 안 아픈..
  • 레벨 원수 눈팅만15년 20.08.11 11:00 답글 신고
    ㅎㅎㅎ
  • 레벨 중장 스프트니크 20.08.11 11:01 답글 신고
    우리나라 귀요미들
  • 레벨 대장 띨파니 20.08.11 11:01 답글 신고
    울늦둥이 보는거 같네 ㅋ

    큰애는 중2병.........
  • 레벨 소령 2 인천백수 20.08.11 11:04 답글 신고
    뚜아뚜지~
  • 레벨 소령 2 초극 20.08.11 11:07 답글 신고
    매일 이순간이 제일 행복하죠
  • 레벨 준장 2020대박납시다 20.08.11 11:08 답글 신고
    요맛에 버티죠~~
  • 레벨 원사 1 충무도다리 20.08.11 11:10 답글 신고
    이건 키워본 사람만이 알수 있다.
    아들 딸 사랑해
  • 레벨 소령 1 흰강낭콩 20.08.11 11:11 답글 신고
    딴지같지만 짤에나와서 더 궁금해졌습니다. 친구아파트(복층)에도 복층 양끝엔 저렇게 따로 샷시하고 출입문 만들어서 개인공간으로 쓰는데 복층아파트 복도는 공동자산아닌가요?
  • 레벨 병장 해적왕조루 20.08.11 11:26 답글 신고
    불법이죠.. 근데 묵인하는것일뿐~
  • 레벨 일병 샤페론 20.08.11 14:04 신고
    @해적왕조루 저게 소방법때문에 그런건데.
    저렇게 샤시로 출입문 만들고 잠그지않으면 불법은 아닙니다.
  • 레벨 소장 읍니다 20.08.11 11:57 답글 신고
    복도식은 다 저렇게 하는거같더군요. 어딜가나 똑같음. 그냥 묵인하는건가 봅니다.
  • 레벨 소령 2 적위 20.08.11 12:43 답글 신고
    처가댁이 복도 끝부분이라 저렇게 샷시 하려고 했는데...관리실에서도 뭐라하고 신고하면 벌금 내고 철거 해야 된다고 해서 포기 했습니다...
  • 레벨 중위 2 훗가시 20.08.11 12:51 답글 신고
    어차피 저집 사는 사람들밖에 안쓰는 공간이지만 딴사람들은 배아픔 고로 따로 비용을 지불하던지 아님 철거가 맞는거같음
  • 레벨 중사 2 모짜렐라브리또 20.08.11 13:29 답글 신고
    보다가 어! 아파트 아닌가 이거 뭐지??? 했네요.
    제일 끝집은, 아파트 외벽쪽이라 결로도 있고 단점이 많죠.
    앞으로 복도식 아파트 만들 때는 아예 처음부터 이렇게 설계해서 만들면 좋겠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나를찬양하라 20.08.11 21:15 답글 신고
    복도는 공동 구역이기 때문에 개인이 무단으로 설치하면 안되지만
    같은 동인가 라인인가 에 사시는 다른 분들에게 설치에 관한 동의를 얻으면 설치가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지식이 풍부하신분께 패쓰합니다 ~^^
  • 레벨 중사 3 문통당원 20.08.11 11:14 답글 신고
    나도 국민 1학년때쯤 서울로 돈벌러가신 아버지가 한달만에 집에올때 형누나 동생둘 저렇게 아버지한테
    달려갈때 나는 달려가지 않았지.....아버지가 나를 싫어 한다는걸 알고 있어서....아버지도 굳이 날 부르지도 않으셨고
    나는 안아픈 손가락.........자식들은 모두 사랑합시다....
  • 레벨 소위 2 18센티안되면 20.08.12 02:26 답글 신고
    자식이라고 다 같은 자식은 아니지만 안아픈 손가락은 없어요. 덜아픈 손가락은 있을지라도
  • 레벨 소령 2 나도쫌 20.08.11 11:16 답글 신고
    너무 좋음... 집에 가면 아빠... 택배는? 그래도 귀여움...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0.08.11 11:16 답글 신고
    얼마나 좋을까요, 아마 출장의 피로가 모두 녹아내릴 것 같습니다.
  • 레벨 소령 3 Godongq 20.08.11 11:19 답글 신고
    3옥타브 고음으로 “아빠아앙~~” 하고 뛰어올때 스트레스 피로가 다 날라가죠. ㅋㅋㅋ
  • 레벨 상병 유리날개 20.08.11 11:21 답글 신고
    딸 한정이죠^^
  • 레벨 준장 우다현빠 20.08.11 12:54 답글 신고
    엇? 저희 아들은 초3인데 아직 저럽니다..ㅋㅋㅋ 7살 딸도 저러구요~~ㅋㅋㅋ
  • 레벨 소장 서울서부산까지 20.08.11 11:24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중장 아크뷰 20.08.11 11:26 답글 신고
    진짜 애들은 딱..저때가 이쁘죠..3살정도
  • 레벨 소장 보매드림 20.08.11 11:27 답글 신고
    너무 귀엽네~ ^^
  • 레벨 상사 2 메냐 20.08.11 11:40 답글 신고
    초딩들가면 보기힘든장면.
    단, 순수한 아이들은 초딩가서도 저럼.
  • 레벨 대위 3 MB표녹조라떼호수 20.08.11 11:40 답글 신고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진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로 귀여움. 사랑스러움. 이제는 머리커서 전화도 안함.
  • 레벨 소장 남원하이츠 20.08.11 11:40 답글 신고
    캬~ 녹는다 녹아
  • 레벨 대위 3 아들바봅 20.08.11 11:44 답글 신고
    힘들고 지침이 마법처럼 사라지는 순간!!
  • 레벨 대위 3 공업용미싱 20.08.11 11:44 답글 신고
    조맘땐 그러더니..
    퇴근하고 들어와서 "아빠 왔다~!" 크게 외쳐도
    요즘은 본척도 안해요.

    출근 한다고 부스럭 거리면 자다깨서
    쪼르르 달려와 품안에서
    '아빠 회사 갔다가 빨리 와~' 하더니
    요즘엔 흔들어도 안깨요 ㅠㅠ
  • 레벨 원사 3 건강한놈 20.08.11 11:45 답글 신고
    아 녹는다 저도 요즘 딸웃음에 피로가 녹아요ㅎ
  • 레벨 중위 2 80해적 20.08.11 11:48 답글 신고
    힘들고 피곤해도 안아 줄 수 있을 때, 안기려고 할 때 많이 안아줘야해요...ㅠㅠ
  • 레벨 중령 2 작은일도제대로하자 20.08.11 11:48 답글 신고
    이랬던 애들이 사춘기가 오면 ㅡ.ㅡ 자기방에서 나가~!!
  • 레벨 원사 3 그딴거없스 20.08.11 11:52 답글 신고
    한 2년전만 해도 저랬는데 이제 9살 6살 되니까 그날그날 지들 기분따라 달라집니다. ㅎ
  • 레벨 원사 3 대구에서포항까지 20.08.11 11:54 답글 신고
    뜬금없이,
    딸바보부장님이 생각나네~
  • 레벨 소위 1 백미터십팔분 20.08.11 12:01 답글 신고
    귀엽당~~^^
  • 레벨 상사 2 뜨건감자 20.08.11 12:07 답글 신고
    뚜아뚜지 어릴적 이네요 귀여워 ^0^
  • 레벨 상병 걀남자 20.08.11 12:14 답글 신고
    이걸 몇번씩 보고 있네 ㅋ
  • 레벨 상사 2 꿈을그리는사진가 20.08.11 12:18 답글 신고
    아 위험하네요.. 비오는데.. 미끄러질수 있는데..
  • 레벨 소장 373560 20.08.11 12:31 답글 신고
    효도는 이때 다한거.

    저 느낌은 대체할께 없음
  • 레벨 원사 3 창원시내 20.08.11 12:32 답글 신고
    저도 해외출장중인데 아직 반년이 남았습니다
    딸래미 너무보고싶네요 ㅠㅠㅠㅠ
  • 레벨 중령 1 행복한동행 20.08.11 12:37 답글 신고
    우리쌍둥이 세살때쯤보는것같군요 ㅋ
    퇴근하고오면 큰방에서 현관뛰어올때 모습 ㄸ
  • 레벨 병장 이방인K 20.08.11 12:40 답글 신고
    나도 딸둘 아빠라 자주 보는 광경이라 흐뭇해지네요ㅋ
    딸바보 안될 수 없음..
  • 레벨 원수 댓글만열심 20.08.11 12:41 답글 신고
    ㅎㅎ 흐뭇하겠어요
  • 레벨 중사 1 새로운대한민국 20.08.11 12:45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저때가 그립네요. 애들이 가장 예쁠 때 인것 같습니다.
  • 레벨 준장 우다현빠 20.08.11 12:51 답글 신고
    저도 집가면 요 맛에 또 다 잊고 다시 출근합니다...
  • 레벨 원사 3 몸짱하마 20.08.11 12:57 답글 신고
    529 귀요미들.
    아빠들은 이맛에 살지
  • 레벨 소위 1 행복한날 20.08.11 13:02 답글 신고
    햐~~저맘때가 정말 예쁘죠! 행복하시길~~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0.08.11 13:06 답글 신고
    제일 예쁠 나이죠...
  • 레벨 상사 1 아르떼77 20.08.11 13:15 답글 신고
    오구오구 귀염이들!!!
  • 레벨 소위 3 topmarine 20.08.11 13:37 답글 신고
    아 뚜아뚜지네
  • 레벨 대위 3 tosrain 20.08.11 13:44 답글 신고
    뚜아뚜지을메나컸을까나
  • 레벨 원사 3 딸기현이 20.08.11 13:56 답글 신고
    참 .옛 생각이 납니다.ㅎ
  • 레벨 대령 1 아무것도아닌게아니다 20.08.11 14:01 답글 신고
    아~~~~~~~~~~~빠~~~~~~~~~~~~~~ 선물은? 쌩~~~~~~~~
  • 레벨 준장 주희야안녕 20.08.11 14:18 답글 신고
    헐 너무 귀엽잔아 ㅜ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0.08.11 14:49 답글 신고
    저거 안하고 출장 안가는게 좋습니다.
  • 레벨 중사 3 3dmax 20.08.11 15:08 답글 신고
    아고 귀여워...ㅋ
    근데 마지막에 문 잠그는 건 아니겠져..ㅋ
  • 레벨 간호사 달려닭 20.08.11 16:29 답글 신고
    ㅋㅋㅋ 마치 "여보가 데리고 하루밤 지내~"
  • 레벨 대장 미스테리웹 20.08.11 17:00 답글 신고
    귀연 꼬물이들
  • 레벨 중사 1 애증의서부간선 20.08.11 17:37 답글 신고
    아빠 출장 보낼때 공항에 드러누워서 가지말라고 오열하는거도 찍어놔야겠네요 언젠가 추억이 될테니 ㅋㅋ
  • 레벨 상사 3 참도사 20.08.11 18:23 답글 신고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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