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는 대화(48v 마일드하이브리드 결함)
본인 - 당신들 왜 그랬어? 그러면 안돼잔여? 그려 안그려 대답해봐.
이사 - 그건 고객님이 판단하셔야할 내용 아니겠습니까?(아주 경쾌하게)
본인 - 알겠어. 사과 안했지? 당신들 사망할 수 있다. 난 분명 경고했다. 공론화 들어갈께. 차는 언제 수리할꺼야?
이사 - 차주 화요일에 부품이 도착하니 딜러사 지점장에게 전달해놓겠다.(짖어대니 3일만에 부품수급? 언제는 한달 이상이라더니?)
본인 - ok 당신들이 기술이 없어 내가 동행해 정비복 입고 같이 진단해보자. 내가 핸드폰 들이대지 않어도 내몸 어딘가에는 카메라가 붙어 있을꺼야.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말이지. 진단 못내리면 당신들 많이 괴로울꺼야. 준비 단디하고 있어.
본인 - 공론화 할꺼니까 오늘부터 전화하지마. 당신이랑은 오늘이 마지막이야.
이사 - 네..(뭘 들고 있는지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음)
본인 - 그런데 차가 어디있는지 궁금하지 않어?
이사 - 센터에 있지 않나요?(그걸 대답이라고 하나? 모x원 일산! 업무보고 안했어? 당신들 이따구로 일하면서 고객의 가치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거야?스캔들 파악도 안하고 나한데 확인 사살?)
본인 - 차량은 강제 회차 후 내가 소유하고 있는 보관소에 있는데.. 한 보름되가는데 가져갈 생각을 안하고 있지 뭐야~
이사 - ...
CR담당자 - ××이사가 다른 고객으로 오인했다고 전달. 실수 했다고 대신 사과(아니 그럼 고객을 가려가며 소, 돼지 취급?)
본인 - 화요일에 입고 ok?
CR담당자 - 잠시만, 서비스센터와 조율 후 회신하겠다.
웃어도 됩니까?
※서비스센터 강제 회차 14일째(가지러올 생각도 안하고 있는 벤츠, 원한다면 10년도 기다려줄께)
CS 이사가 소비자 케릭터 분석도 못하네~
적어도 어떤 칼자루 쥐고 있는지 확인부터 하고 덤볐어야지..
어떡해? 나는 보상이 목적이 아닌데 말이야.
우리 뉴스에서 보자.
※안녕? 벤츠~ 내가 질문할테니 받아적어.
이걸 차라고 만들어놨나?
시동도 안걸리고 구조도 안되는 차를
여름 폭염이나 겨울철 한파에 나의 소중한 가족이 고립되어 사망하면 당신들이 책임질꺼야??
"어디서 생명가지고 장난치고 있어"
"당신네들 가족 테스트 할 수 있어?"
"하늘이 무섭지도 않어?"
대답해봐 벤츠!
G80이 이질감 고급감이 더욱 굿이더라
개 짱께산아 ㅋㅋ
철저한 사과와 보상을 받아내야 합니다.
재랜만 못한 하류브랜드로 급락해버린 벤츠.
G80이 이질감 고급감이 더욱 굿이더라
개 짱께산아 ㅋㅋ
돈값을 전혀 못하는.. 소음 진동.. 가솔린인데 디젤인줄 알았음.. 진짜로..
거기에 고속에서 뒤뚱이는 거동은 절대 프리미엄 느낌 없음.
비엠까지는 아니라도 제네시스와 비교해도.. 참담함...
혹시 이사랑 통화할 수 있는 전화번호 알 수 있을까요?
벤츠코리아 상담센터와 대화하다 너무 짜증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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