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전주인이 도색을 했다면 철분이 아니라 클리어가 날린 것일수도 있습니다. 도색후 투명 클리어층을 올려야 광택이살고 도장면을 보호해주는것인데, 이걸 잘못 뿌려서 꺼끌하게 날리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 광은 매끈하고 좋은데 타월로 닦을때 사포처럼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클레잉바로 클레잉 작업을 직접 해주거나 아님 도장집가서 광택기 살짝 돌리면 쉽게 해결됩니다
우렌지필은 눈으로보기에 오렌지껍질처럼우둘투둘해보이는것이지손으로 만져서울퉁불퉁함이느껴지는게아닙니다
본넷만거치다고하시니확인몇가지해보세요
차량유리를만져보세요 서걱거림이 있는지
페인트나 철분일 수 있는 가능성 하나제기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여름에 물왁스 작업을 노상에서 해도 같은현상이 생깁니다
오렌지필 상태로 방치하면 안좋을까요?
그리고 도색 후에는 원래 이렇게 까칠한가요?
그럼 도색 후 광택 작업을 해야 매끄러워지는건지
광택을 하면 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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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필은도색이잘못되었을때나타나는현상이구요 광택아무리 잘못해도 오렌지필 현상이 생기지 않아요
홀로그램은 싱글광택을 하시는분께 나타나는현상입니다 듀얼쓰시는분은 홀로가 절대 안떠요
그리고 스월은 회전에 의해 생기는 기스를 스월이라고 합니다
본넷만거치다고하시니확인몇가지해보세요
차량유리를만져보세요 서걱거림이 있는지
페인트나 철분일 수 있는 가능성 하나제기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여름에 물왁스 작업을 노상에서 해도 같은현상이 생깁니다
광택으로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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