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가 확실히 f1에서 사용하는 기술력을 양산자동차에 사용하는 엔진에 잘 녹여낸거 같음... 파워트레인은 현기량 비교불가
오토기어 쇠교수가 저 배기량 과급기를 양산차에 사용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라고 함...기술력+제조단가 모두 맞춰야됨...
파워트레인 중요하면 르노 sm6
편의사양이 중요하면 k5, 소나타
확실히 이번 부분변경sm6 르노가 파워트레인 강조할만하고...
현기는 소나타, k5나올때 편의사양 강조하는게 눈에띰...
연비좋고 출력은 준수한데 단가는 저렴한엔진
제말의 취지는 가성비가 훌륭한 터보엔진을 잘만든단소리입니다
게다가 SM6 1.8 값은 K7 2.5랑 동급 ;;
2.5엔진 하자있는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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