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보배를 접어야 할 거 같네요
머 저같은 듣보잡 떠난다고 관심도 없겠지만
그래도 마지막 인사는 하고 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ㅋㅋ
사실 보배를 떠나야겠다고 생각한지는 몇 일 됐습니다
해외 미녀 TOP10는 올릴 계획이였던지라
그거 마저 올리고 끝낼려고 했었죠 ㅋㅋ
머 관심있는 사람도 얼마 없겠지만 ㅋㅋ
요 몇년간 집에 좋은일이 많았습니다
그 중 하나는
딸이 제법 구독자가
많은 유튜버더군요
저는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유튜버라는데서 놀랐고
구독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네요 딸이 와이프 닮아 이쁜데
그 덕을 보는건지 생각보다 보는
사람이 많더군요 ㅋㅋ
보배가 싫어서 떠나는게 아닙니다
가족들과 최대한 좋은시간을 많이
갖고 싶기도 하고 여행도 좀 다니고
부동산 커뮤도 하고 있었는데
부동산 커뮤만 할 생각입니다
차보다 부동산쪽이 요즘은 더 관심이
많이 가더군요
보배하면서 저랑 안 좋았던 일이
있었던분이 한 분 있습니다 좀 지난일 입니다
아마도 그게 누군지는 이 글을 보는 본인은
알거라 생각합니다 그 분 한테 아무 감정없습니다
앞으로 보배 할 일이 없을거 같아서
그 분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국게 모든분들도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고 행복하세요^^
그럼 저는 이만 떠나겠습니다
그땐 죄송했습니다
그땐 그랬었네요
내심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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