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은 아주대병원과 함께 탑2 외상센터를 가진 병원임.
부산대에서 치료 할 수 없는 환자가 아닌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가족의 요청이 있다해도 전원은 안됨.
본인이 다른 병원을 가고 싶다면 퇴원후 직접 가는게 맞음.
멍청한 새끼들 자꾸 달라붙어서 앵기는데 응급의료법 이란걸 검색을 좀 해보고 오길 바람.
어제도 말했지만 간단하니까 멍청한 새끼들도 이해 가능할것임.
응급상황이다 -> 부산대에서 수술 했어야 한다.(정말 위급하다면 이동중 사망 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이 전원 허락 안함)
응급상황이 아니다 -> 헬기를 부를 필요 없었고 부를 수도 없다. 다른병원 가고싶다면 본인 사비로 사설구급차 타고 갔어야한다.
간단하니까 이제는 이해 되겠지? 이래도 이해 못하면 그냥 숨쉬지말거라
왜 그러고 사냐
굳이 말 안 섞어셔도 되요
이새끼들 안되겠네? 부산대에 항의하세요^^
자 불만이신 부분이 해결 되었나요?
승인해놓고 이제와서 수술할수 있었다? 책임감이 없네 서울로 가길 백번 잘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바꿔주기 까지 하는데 어찌 안도ㅐ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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