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옥순 그사람이 자기딸 위안부로 끌려가도 용서한다 라고했다는데요.
손님: "저두 들었어요 근데 지가 뭔데 지 딸이 위안부 끌려가서 고통을 받았는데 지가 용서를 하네 마네 그딴소릴 한데요? 지가 끌려가서 온갖 성고문과 비인간적인 대접 다 받고 지가 그래도 용서를 할거라고 하면 모를까 왜 지딸같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진심어린 사죄를 하지 않는 한 용서하지 않는다는데
막말로 지딸이 그리 당해서 용서를 안하겠다는데 어미인 지가 뭔데 용서를 하네 마네 하고 미.친 쌰부르쌰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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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뭐지? 이 상콤한 꿀마인드는)"
속이 시원한 아침이었습니다.
매로 다스려야 합니다.
주옥순.....하......그년은 그냥.... 씹아베 후장벌레입니다
매로 다스려야 합니다.
필시 뒷배가 있지 않는이상 저리 판이하게 다른 행실을 할 수가 없죠!!
일본에(후쿠시마) 던져주면 됩니다.
주옥순.....하......그년은 그냥.... 씹아베 후장벌레입니다
철부지마냥 정말 그 비슷한 일이 생겼으면 하는
못된 생각이 드네요.
당장 위안부행위를 실시하라
반신불수가 되게 두드려 패야 됩니다.
옥수수 다 털리기전에
순하게 가만히라도 있으세요~
주어는 없습니다.
거기서 일본새끼들 올챙이받이나하게
세상이 살기 편하니 별 미친종자들이 다 설치는듯
일베들이 봐주겠지
오랫동안 못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듯...
딸래미 있긴하나
똑같이 생겼으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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