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석 (李光石)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 당시, 수색을 지휘하고 정교수로부터 전화를 건네받아 조장관과 통화한 현장 수사팀장.
'이광석 부부장검사(45·33기)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2008년 대구지검 특수부장을 지낼 때 특수 검사로 발탁했다.
본인 스스로 특수에 대한 의지가 강했고 그 덕분에 윤 총장이 추천을 받아 기용했다.
윤 총장 기대에 부응하는 특수 검사로 인정받았고 일선에서부터 호흡을 맞춘 덕분에 윤 총장 수사 스타일과 목표를
충분히 이해하고 수사한다는 평을 받는다.
2012년 일명 디도스 특검(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 사이버테러 특검) 파견검사로 활약했고
대검 중수부 연구관을 지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