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진단키트 수출액은 4865만1000달러(약 600억원)로 지난해 동월 대비 117.1% 증가했다.
진단키트의 3월 한달 간 수출액 규모는 지난해 연간 수출액의 22.5%에 달했다.
진단키트 수출액은 올해 1월 1784만2000달러(약 219억원) 수준에서 코로나19 전세계 확산세가 본격화된 2월부터 늘기 시작했다. 2월 수출액은 전년보다 50.7% 늘어 2209만9000달러(약 272억원)까지 치솟았다. 세계보건기구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국면에 접어들면서 그 규모는 더욱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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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모씨는 누가 애국자인지 매국노인지 이제는 알까요?
남의 위기를 돈벌이로 생각하지 않는 기업들 엄지척입니니다.
혹시 일본에 수출할거면 최소 정가의 10배 정도 올려 특별가로 판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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