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북전단 살포 문제는 정쟁의 소지가 없다"며 "야당도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책임 있는 자세로 대북전단 문제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5년 3월 무력충돌 우려 등으로 전단 살포를 중지시킨 바 있다"며 "미래통합당이 야당이 됐다고 다른 소리를 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남북 긴장 분위기와 관련해선 "북한의 진의와 의도를 정확히 분석해 냉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북전단 살포 문제는 정쟁의 소지가 없다"며 "야당도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책임 있는 자세로 대북전단 문제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5년 3월 무력충돌 우려 등으로 전단 살포를 중지시킨 바 있다"며 "미래통합당이 야당이 됐다고 다른 소리를 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남북 긴장 분위기와 관련해선 "북한의 진의와 의도를 정확히 분석해 냉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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