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이슈도 컸고,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면서 응원했던 사람을 왜 듣보잡 년놈들 뒤로 잡았을까?
다들 짜증나셨죠?
당연 우선순위로 밀어야 하는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신 분들도 있는데...
이게 사실 속보이는 겁니다.
'야, 너희 박창진 국회로 보내고 싶냐? 그럼 비례대표로 정의당 많이 밀어. 그래야 박창진 순번까지 간다?
안그러면 박창진 낙선이야. 불쌍하지도 않니?'
딱 이 심보임.
박창진 볼모 삼아서 표 받고 싶어서 잔대가리 굴린거임.
박창진 지지하는 사람들 표 끌어 모으려고.
이것들이 인간임???
안그래도 불쌍한 사람 이렇게 이용해 쳐먹는게.
그래서 더 뽑기 싫어서 안뽑음
박사무장님땜시 찍고.당선되었나 날샜고
아오
열받아
그래서 더 뽑기 싫어서 안뽑음
저래서 비례 자체가 없어져야함
뭐 국회의원을 불쌍해서 뽑아 주는고도 아니고
노동자를 대표하는 정당이 정의당이었고 대기업과 홀로 싸운 노동자가 그런 사례가 반복되지 않게 만들려고 한다는데 웃는게 더 웃김.
노동자 인권문제를 박창진같은 사람보다 더 잘할수 있는 사람이 있음??
민주당 소방관 출신도 웃기다고 욕하시죠.
소방관 처우개선에 관해 힘쓰려고 입문했는데 그것도 웃기죠?
박창진씨 정치 하는거 웃기지 않은데 비례로 가서 한건 웃긴 일 입니다 그래서 결국 별풍선 하던애도 국회의원
하는 상황이 오지 않았습니까?? 그냥 비례는 없어 져야 함
나라가 선진화되고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을수록 소수의 문제에도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예로 환경이나 기후문제라던가 동물의 복지문제같은...
이런 소수자들을 위한 정치는 비례제도가 없으면 진입자체가 불가능하죠.
한마디로 그런 소수의 가치를 위해 존재하는게 비례인데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후보로 올린게 롤 대리게임이나 하고 별풍선이나 구걸하던걸 청년의 목소리라고 판단한 정의당의 문제란 얘기죠.
작은 목소리는 필요없다라고 생각되시면 비례를 비판해도 되지만
이제 우리나라 정도면 작은 목소리들도 정치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분야에서 전문가가 나와서 인권민 처우개선을 노력하는게 정치지
정치에 관심을 끊게 할려고 정치를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정치는 쉽게 가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초보자 싫다고 비례 없애면...
그자리에 오래 산 토착지주 지주 자식들먄 물려받아 대대로 천년만년 해처먹어요....
정진석, 장제원, 남경필, 유승민 이런 애들요....
우리나라 사람들 아직 무식해 내가 아는 사람, 알려진 사람 뽑습니다....
박창진 사무장은 대한항공 노조위원장 했던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ㅡㅡ
이제 집에서 밥이나 하고 조용히 있으라니까 고집이 고집이라서ㅜㅜ
노란당은 내 사전에 영원히 표 줄 일 없음.
꼭 국회의원 되야 할 만큼 불쌍한겁니까?
다른 건 안됩니까?
그 새끼지
이런거보면 지금 롤대리녀가 꼴보기 싫지만서도 이사람이라고 뭐 특별이 나아 질것도 없어 보입니다.
사실관계도 모르는 글에..선동되는 사람들...
롤대리게임 여자와 메갈을 자칭하는 여자가 1,2번이 된 당에 미래가 있나요???
류호정은 17번인가 투표 얻었는데....
여성, 청년, 노조 가점 받아서 1번으로 올라탔답니다.... ㅋㅋㅋ
이게 공정한가요??? 게다가 게임회사에서 노조 때문에 짤린것도 아니더만....
상한
정의당
의심하게됨!~~
표팔이 등장
표팔이 정
득표 3등이라도 여자-남자순으로 가기때문에 뒤로 밀립니다. 이건 민주당도 국민당도 다 같습니다. 정의당은 청년에게 배당준다고 앞 순번 2개가 들어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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