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강진구 기자...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언론이고 기자냐? 정신나간 것들....
대의멸친(大義滅親·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에 사사로운 정은 끊어야 한다)을 위해 윤 대통령 부부는 불참했지만 부친 윤 옹의 지고지순한 자식사랑과 나라사랑은 변함이 없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이날 49재 행사는 동화사 방장 서 의현 스님이 주재하고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전 대구시장,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호용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석자는 "앞에서는 보지 못했지만 뒤에서 행사를 참여하니 윤 옹의 모든 것을 태운 반야용선 연기가 마치 용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처럼 보였다"며 "우연이라기 보다 윤 옹의 지극 정성이 하늘에 다다른 것으로 고인의 나라사랑과 자식사랑이라는 것 외에 달리 설명할 수 없는 광경"이라고 감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전혀 공감안되는 이런 기사...뉴시스와 강진구는 국민을
아주 윤석열 정도의 수준으로 보는구나....ㅋㅋㅋㅋㅋ
근데 저기 참석한 넘들...정말 하나같이 주옥같냐? ㅋㅋㅋ
동화사? 니들은 수행하는 승려보단 정치력 뽐내는 중들이 많나보네...
너무하니타불~~~~
용이라고 믿고있는거였어?
세상에.... 이래도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자살안하니? 그 지능으로 살아서 머하게?
전 경향신문 기자, 한국일보 기자, 뉴시스 기자
뉴시스 강진구 기자의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 최근 30일간 총 98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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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3건의 기사를 쓰려면 얼마나 심도있게 분석하고 팩트체크를 할지 빤히 보이네요
백퍼 혓바닥에 치질있다에 한표
랄빠
하졌
고네
좀있음 윤석열이 가랑잎타고 한강 건너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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