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일본 도쿄의 모습[12]
잘봐두세요...
동경대지진 오면.. 이제 못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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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일본 도쿄의 모습[12]조회 9,619 | 추천 10 | 2019.08.04 (일)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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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한일국교 수립당시 일본과 한국의 경제규모는 100배에 달했음.
수교당시 경제협력기금으로 포철과 경부고속도로등 기간산업에 투자해 경제개발의 토대를 마련했으나
경제개발이 급한 한국은 과거사청산에 소홀했던것이 현재까지 앙금으로 남아있음.
이제부터가 제대로된 한일전임.
이현세의 남벌같은 한일전은 현실상 불가능하기에 지금까지 쌓인 원한을 마음껏 풀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
얼마나 좋음.
예전 독립지사처럼 북풍한설 맞으며 목숨걸 절박한 상황도 아니고
끼니를 걱정할 만큼 절대빈곤의 시대도 아님.
식민지치하 36년동안 목숨걸고 독립운동한 수는 많게 잡아도 5만명이하임.
현재의 풍요는 그들의 피눈물과 목숨으로 이루어 낸것임.
이제 온국민이 단결하여 제대로 된 독립운동을 해야 할때임.
아사히 맥주 안마신다고 금단현상 오지않고 유니클로 입지 않아도 얼어죽지 않음.
나도 90년대초반 기술연수포함 일본 수없이 다녀왔고 일본어 원어민수준이지만 일본을 경제적으로 굴복시키기 전까지 가지 않을것임.
일본경제 여전히 gdp로 no3이고 한국의 3배 규모지만 희망이 없는 나라임.
연간 예산 1000조원(우리는 내년500조 예상)중 세입이 줄어 30%는 국채발행으로 감당하고 있음.
예산 지출중 고령화로 인한 복지예산이 45%이고 1경2천조에 달하는 국채발행 이자와 원금상환에 25%를 지출하는 나라임.
매년 국채발행으로만 부채비율이 연10%씩 증가하고 있음.
물론 국채발행액중 95%가 일본국민이나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기에 외환위기는 없지만 머지않아 닉슨쇼크같은 배를 쨀것으로 보임.
이는 국채를 보유한 일본가정의 금융자산이 제로가 되는것을 의미하기에 내수부진은 가속화되는것을 의미함.
내년 도쿄올림픽에 올인한 아베정권이 사활을 걸고 있는것이 현실을 잘 알고있음.
우리는 차분히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을 거론하며 아베정권의 아킬레스건인 올림픽의 진실을 여론화 해야함.
어차피 일본의 망조는 속도의 문제일뿐 기정사실임.
1965년 한일국교 수립당시 일본과 한국의 경제규모는 100배에 달했음.
수교당시 경제협력기금으로 포철과 경부고속도로등 기간산업에 투자해 경제개발의 토대를 마련했으나
경제개발이 급한 한국은 과거사청산에 소홀했던것이 현재까지 앙금으로 남아있음.
이제부터가 제대로된 한일전임.
이현세의 남벌같은 한일전은 현실상 불가능하기에 지금까지 쌓인 원한을 마음껏 풀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
얼마나 좋음.
예전 독립지사처럼 북풍한설 맞으며 목숨걸 절박한 상황도 아니고
끼니를 걱정할 만큼 절대빈곤의 시대도 아님.
식민지치하 36년동안 목숨걸고 독립운동한 수는 많게 잡아도 5만명이하임.
현재의 풍요는 그들의 피눈물과 목숨으로 이루어 낸것임.
이제 온국민이 단결하여 제대로 된 독립운동을 해야 할때임.
아사히 맥주 안마신다고 금단현상 오지않고 유니클로 입지 않아도 얼어죽지 않음.
나도 90년대초반 기술연수포함 일본 수없이 다녀왔고 일본어 원어민수준이지만 일본을 경제적으로 굴복시키기 전까지 가지 않을것임.
일본경제 여전히 gdp로 no3이고 한국의 3배 규모지만 희망이 없는 나라임.
연간 예산 1000조원(우리는 내년500조 예상)중 세입이 줄어 30%는 국채발행으로 감당하고 있음.
예산 지출중 고령화로 인한 복지예산이 45%이고 1경2천조에 달하는 국채발행 이자와 원금상환에 25%를 지출하는 나라임.
매년 국채발행으로만 부채비율이 연10%씩 증가하고 있음.
물론 국채발행액중 95%가 일본국민이나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기에 외환위기는 없지만 머지않아 닉슨쇼크같은 배를 쨀것으로 보임.
이는 국채를 보유한 일본가정의 금융자산이 제로가 되는것을 의미하기에 내수부진은 가속화되는것을 의미함.
내년 도쿄올림픽에 올인한 아베정권이 사활을 걸고 있는것이 현실을 잘 알고있음.
우리는 차분히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을 거론하며 아베정권의 아킬레스건인 올림픽의 진실을 여론화 해야함.
어차피 일본의 망조는 속도의 문제일뿐 기정사실임.
"옛날의 일본이 아니다.." 우리도 옛날의 조선이 아니지요...
일본인은 아직도 우리를 자기네 머슴으로 보는 시각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
문재인 지지자도 아니고 일본을 극도로 미워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지금의 상황은 과거를 청산하고 극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이 이슈를 국내 정치 싸움으로 이용하지 말고 전국민이 일본을 향해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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