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롤러스케이트장이나 명동의류는 90년대 초반 또는 그 이전 이지만
관철동 피아노 거리는 거의 2000년도 쯤이라 뺍시다.
그보다는 종로서적 하고 오카방고 가 더 유명했던걸로...
게다가 명동의류는 진열상태도
그렇게까지는 마구잡이는 아녔고
직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매대 진열품들 각 잡고 다니던데
89년도 즈음에 여친이랑 사촌동생 데리고 쇼핑 갔다가 사촌동생이 온통 휘졌고 다니는거
직원 아가씨들 눈치 보며 뒤따라 다니면서
대충 원복 시키느라 진땀 흘린적 있었네요
맛은 비어할레.
푸짐은 불칸호프.
뽀대는 로제의 흑맥주. 로 기억합니다.
기억하시죠. ^^
마이웨이 도요
관철동 피아노 거리는 거의 2000년도 쯤이라 뺍시다.
그보다는 종로서적 하고 오카방고 가 더 유명했던걸로...
게다가 명동의류는 진열상태도
그렇게까지는 마구잡이는 아녔고
직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매대 진열품들 각 잡고 다니던데
89년도 즈음에 여친이랑 사촌동생 데리고 쇼핑 갔다가 사촌동생이 온통 휘졌고 다니는거
직원 아가씨들 눈치 보며 뒤따라 다니면서
대충 원복 시키느라 진땀 흘린적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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