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올드카/추억거리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vi&No=15124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뭐 지적재산권 개념도 없던때이기도 했고 일본에서도 싼값에 금형파주는 회사정도로 인식하고 있어서 그다지
문제 삼지 않았기에 가능했지만 90년대 중반부터 이런게 불가능해지고 점점 데드카피만으론 살아남기 힘들어
지자 그때부터 자체개발 제품을 늘려가면서 아카데미는 살아 남았지만 다른 기타 국산 프라모델 메이커들은
이런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계속 데드카피만 해대다 하나씩 다 망하고 지금은 아카데미 한군데 살아 남았죠..
뭐 지적재산권 개념도 없던때이기도 했고 일본에서도 싼값에 금형파주는 회사정도로 인식하고 있어서 그다지
문제 삼지 않았기에 가능했지만 90년대 중반부터 이런게 불가능해지고 점점 데드카피만으론 살아남기 힘들어
지자 그때부터 자체개발 제품을 늘려가면서 아카데미는 살아 남았지만 다른 기타 국산 프라모델 메이커들은
이런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계속 데드카피만 해대다 하나씩 다 망하고 지금은 아카데미 한군데 살아 남았죠..
카피품이었지만, 기존로봇류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획기적인 제품이었죠.
손가락 움직이고 관절에 소프트캡이들어가고 정말많은 관절이 작동가능한 당시로서는 센세이션널한 프라모델.
그 아카데미 제품을 카피한 제품들이 널려 있었으니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