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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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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접근금지DH 22.12.22 08:25 답글 신고
    코오롱 텐트 사셨다고 이것저것 장비 사신다음
    목도강으로 캠핑 갔다가.. 비오는 바람에 다 떠내려가고 우리도 떠내려갈뻔 했던 기억이 ㅎㅎㅎ
    답글 4
  • 레벨 원수 Parcferme 22.12.22 00:56 답글 신고
    꼬맹이때 기억난다 ㅠㅠ
    답글 0
  • 레벨 대장 광형 22.12.22 09:26 답글 신고
    저때 사람들 나간 자리 쓰레기 천국이었습니다.
    분리수거 개념도 없던 시절이라....
    아니면 다 소각....
    답글 1
  • 레벨 원수 Parcferme 22.12.22 00:56 답글 신고
    꼬맹이때 기억난다 ㅠㅠ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22.12.22 01:21 답글 신고
    좋네요ㅎㅎ
  • 레벨 준장 닭튀김싫어 22.12.22 07:38 답글 신고
    꽁치 통조림에 김치 넣고 끓여 먹는게 주메뉴였고 고체연료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삼겹살은 당시 비싸서 구워먹기 힘들었죠.
  • 레벨 대위 1 접근금지DH 22.12.22 08:25 답글 신고
    코오롱 텐트 사셨다고 이것저것 장비 사신다음
    목도강으로 캠핑 갔다가.. 비오는 바람에 다 떠내려가고 우리도 떠내려갈뻔 했던 기억이 ㅎㅎㅎ
  • 레벨 중위 2 파란만장v윤v 22.12.22 11:22 답글 신고
    슬프지만 웃기기도하고 추억이기도 하고 참.. 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3 르모르테에비지앙 22.12.22 13:50 답글 신고
    괴산 분 이신가?ㅋㅋㅋ 목도강을....ㅋㅋㅋ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22.12.22 17:48 답글 신고
    추억은 방울 방울
  • 레벨 중사 1 앵두앵두 23.02.08 22:25 답글 신고
    목도 강 이야기를 여기서 보니 싱기하네요 ㅎ34년전에 갔었던 기억이 ㅎ
  • 레벨 대장 광형 22.12.22 09:26 답글 신고
    저때 사람들 나간 자리 쓰레기 천국이었습니다.
    분리수거 개념도 없던 시절이라....
    아니면 다 소각....
  • 레벨 하사 2 강남붕어 22.12.22 09:27 답글 신고
    80년대 어릴적 쓰던 코오롱 가스등 아직까지 현역으로 쓰고 있음 심지만 갈아주면서 아직도 잘쓰고있음 사진속 자바라물통도 기억나네요~ㅎㅎ
  • 레벨 중사 1 추원장 22.12.22 09:28 답글 신고
    기억납니다
  • 레벨 원사 3 leon313 22.12.22 09:30 답글 신고
    어렸을적 심부름으로 옆텐트에 쌈장, 고추장 빌리러가고 대신 반찬 나눠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 레벨 중령 2 검사독재국가 22.12.22 09:33 답글 신고
    저 노랑 석유버너... 몇해전까지 집에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네. 안쓴다고 버렸나....
    기화시킨다고 푸샤푸샤 존나리해도 화력은...ㅋㅋㅋ
  • 레벨 중령 3 무정실 22.12.22 10:32 답글 신고
    화력은 저거 따라올 자가 없죠. ^^
  • 레벨 대령 2 잘살고있지 22.12.22 09:43 답글 신고
    곤로들고 다닌거 아녀?ㅋㅋ
  • 레벨 소령 2 니들이계맛을알어 22.12.22 09:44 답글 신고
    초6때부터 친구들하고 텐트 하나 가지고 관악산이며, 북한산에 놀러가서 텐트 치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중2때는 친구들하고 합천까지 버스타고 가서 합천강에서 야영하고 그랬었는데요...

    요즘은 중딩 자식들 이렇게 보내는 부모 없겠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도청리이장 22.12.22 17:00 답글 신고
    믿기시지 않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끌고온 개를 계곡옆에서 바로 넥타이 매버리고 해먹는 사람들도 진짜 있었습니다
  • 레벨 원사 3 qpqp 22.12.22 09:50 답글 신고
    추억돋네..
  • 레벨 중사 3 머하는거니 22.12.22 09:57 답글 신고
    아빠 손잡고 캠핑가서 스레트에 고기 꾸워먹...
  • 레벨 소위 2 동느님 22.12.22 10:01 답글 신고
    공룡빼다구 라 불렀던
  • 레벨 중사 1 희바리 22.12.22 10:19 답글 신고
    35년된 가스버너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 레벨 상사 2 방랑고냥이 22.12.22 10:19 답글 신고
    지리산 노고단 정상에서도 캠핑 대회를 열었었다는 소문을 들은적이 있음.
  • 레벨 원사 2 일휘소탕혈염토왜 22.12.22 10:23 답글 신고
    추억돋네요 ㅎㅎ
  • 레벨 원사 3 36연발대못펀치 22.12.22 10:37 답글 신고
    저 시절 스포츠신문 하단에 텐트 배낭 코펠등
    10만원대 캠핑 풀셋트
    엄청 사고싶어 침만흘리던 기억이...ㅎ
  • 레벨 준장 닭튀김싫어 22.12.22 11:48 답글 신고
    풀셋트 19만9800원.
  • 레벨 중장 아크뷰 22.12.22 11:08 답글 신고
    저때는 짐을 바라바리 싸들고 갔었지..
  • 레벨 대장 아직도못다한사랑21 22.12.22 11:10 답글 신고
    그땐 저랫지
  • 레벨 원사 2 영자돼지 22.12.22 11:17 답글 신고
    저 때는 캠핑이 아니라 야영이라고 했죠. ㅋㅋ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야영을 다닐때라 지금처럼 바리바리 싸가지고 다니지 못하고
    텐트, 코펠, 버너, 최소한의 음식물(쌀이나 김치정도?)만 가지고 다녔어요.
  • 레벨 상사 2 뿌린데로거둔다 22.12.22 11:26 답글 신고
    그때가 그립네요.
  • 레벨 중장 조신운전 22.12.22 11:45 답글 신고
    석유버너 가끔 광내는게 재미 있었다는.... ㅋㅋ
  • 레벨 대위 3 MB표녹조라떼호수 22.12.22 11:55 답글 신고
    석유버너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 레벨 원사 3 청거북이 22.12.22 11:57 답글 신고
    요즘은 저거랑 다르게 하나요?
  • 레벨 원사 3 jjang7856 22.12.22 12:32 답글 신고
    90년대 해수욕장 텐트촌은 다 저랬어요 ㅋㅋ
  • 레벨 하사 1 노안이라니 22.12.22 12:41 답글 신고
    치악산에서 초딩 3명포함 5식구가 텐트 하나치고 5일을 먹고자고 하다 거지꼴을 하고 서울로 왔던 기억이 나네요. 지하철 3호선 공사를 할때였나 막 끝났을때였나.. 부르스타 같은건 없고 알콜로 뎁혀서 불붙이던 석유버너 하나 가지고 밥도 하고 찌개도 끓이고.. 고기도 굽고. 울 아버지 혼자 그 짐을 다 짊어매고 고속버스타고 거기를 어떻게 갔다 왔었는지....
  • 레벨 중사 3 게링 22.12.22 12:56 답글 신고
    그 옛날 아버지들은 대단들 하셨죠 자가용도 없이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족들 다 데리고 다니면서 놀러 다녔죠~ 아버지 아직도 건강하시지요?
  • 레벨 중장 JYEnt 22.12.30 18:24 답글 신고
    그때 꽁치 통조림 엄청 마니 먹었음 ㅎㅎ
  • 레벨 소령 3 평양냉면관 22.12.22 12:50 답글 신고
    자칼텐트 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남자맥주카스 22.12.22 12:59 답글 신고
    유툽에서 저도 밧어요
  • 레벨 상병 트로이카나 22.12.22 13:31 답글 신고
    한해 여름방학에만 망상해수욕장을 3번씩 다닌기억이
    딱 저 텐트에 황동버너
  • 레벨 소위 3 보오지 22.12.22 13:45 답글 신고
    길다란 폴대를 텐트 구멍에 줄줄줄 끼워 넣던...
  • 레벨 소령 3 르모르테에비지앙 22.12.22 13:50 답글 신고
    텐트가 있었으면 부자.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MuBubJa007 22.12.22 14:07 답글 신고
    아저씨가 돌핀펜츠라니...
    시대를 앞서간 사람...
  • 레벨 원사 3 꼭지돈남자 22.12.22 14:39 답글 신고
    돌핀팬츠가 아니라 수영복겸 반바지 입니다.
    밥먹다가 필받으면 바로 물로 들어가면 됩니다.
  • 레벨 중사 1 섹싸자 22.12.22 14:39 답글 신고
    우리집에 버팔로 터널텐트 있는거 같던데....
  • 레벨 소장 우리가족행복보장 22.12.22 15:22 답글 신고
    막짤 압력 넣던 기억
  • 레벨 일병 남쌍v 22.12.22 15:28 답글 신고
    신문 광고에 자칼텐트, 파라솔 광고가 항상 있었는데
    덕유대 야영장에 전국 아람단 2박3일 하계 야영대회 하고
    텐트 옆으로 배수로 야삽으로 까고..백반도 주변에 좀 뿌리고..
    하....그립네요 그 시절ㅠㅠ
  • 레벨 중령 1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22.12.22 16:09 답글 신고
    저거 말고 다른 캠핑도 있나요? ㅎㅎ 너무 당연스럽게 보여서.
  • 레벨 대령 3 무었이든방법은있다 22.12.22 17:53 답글 신고
    막짤 버너 있었는데..석유심부름 하고~~
  • 레벨 원사 3 오챠드 22.12.22 20:47 답글 신고
    이것이 진정한 캠핑이지

    고생을 해야 기억도 남는 것 ㅎㅎ

    저 땐 차가 어딨어 역전에서 버스 타고 텐트는 들고 다니고 엄청 무거웠었죠

    석유 버너에

    아 화력 소리 ㅎㅎ
  • 레벨 소위 1 밀재 22.12.22 21:18 답글 신고
    ㅋㅋㅋ가마솥까지 가져가고..버스안 어르신들이 ~좋을때다~
  • 레벨 소위 1 저승사자 22.12.23 09:52 답글 신고
    저 당시에 아버지께서 큰 돈주시고 구입했던 코롱 돔텐트를 지금도 갖고 있습니다. 가방끈은 삭아서 다 끈어 졌는데 텐트는 아직도 멀쩡합니다. 냄새가..좀 나긴 하지만...하...아버지랑 캠핑 가고 싶은데 할아버지가 되셔서 이젠 꿈도 못꾸는 현실이 눈물납니다. 같은 텐트에 아들하고 같이 캠핑하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 레벨 대령 1 1998오렌지군단 22.12.23 13:54 답글 신고
    저 버너 기억난다...
  • 레벨 대령 2 Irvine시민 22.12.23 14:02 답글 신고
    캠핑 = 돈쓰면서 난민체험
  • 레벨 대령 3 흡입압축폭발배기 22.12.23 14:24 답글 신고
    그립네..요즘은 캠핑인지 장비빨 뽐내는건지 원..
  • 레벨 준장 곰방쥐췬토끼 22.12.23 15:05 답글 신고
    물통 오랜만에 보내요...ㅋㅋㅋ
  • 레벨 일병 소주킹 22.12.23 22:28 답글 신고
    스레트에 목살굽던 시절 ㅎㅎㅎ
    그립네요
    자바라 물통에 물 담아 마시고...
  • 레벨 대위 1 아일랜드045 22.12.30 11:2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스레트 간만에 듣는 단어네요
  • 레벨 중사 2 마지막댓글 23.02.08 11:07 답글 신고
    배수도 안되서 물고랑 열라파고 뱀때문에 백반도 뿌리고 물론 제 아버지 얘기 입니다
  • 레벨 대장 부킹DREAM 23.02.20 18:0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대장 부킹DREAM 23.03.27 11:32 답글 신고
    ㅎㄷㄷ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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