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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3.04.04 17:31 답글 신고
    82년이면 제가 전역하던 해입니다.
    말년에 국풍 81을 보면서
    내년에는 민간인이 되어 꼭 관람하겠다 생각했는데
    국풍 81이 마지막이 되었지요. 허허. 시간이 참 많이 지났습니다.
    답글 1
  • 레벨 중위 1 FC바로산누나 23.04.04 01:25 답글 신고
    내 혈관이 다막히네요.
  • 레벨 소장 BF101Q 23.04.04 07:21 답글 신고
    AM808
  • 레벨 소령 1 쌀강아지 23.04.04 12:44 답글 신고
    아동성애자 전자발찌씨? AM807이겠지 ㅋㅋㅋ 아는척 그만 하쇼
  • 레벨 소장 BF101Q 23.04.04 07:22 답글 신고
    당시 개인택시 한대 가지고 있으면 돈 긁어모았던..
  • 레벨 소장 BF101Q 23.04.04 07:25 답글 신고
    http://youtu.be/fd0BuhCHicQ
  • 레벨 원사 3 미아리짱 23.04.04 09:45 답글 신고
    82년도에도 차가 저리 막혔어...ㄷㄷ 촌놈에 유치원때라 차를 못타봐서
  • 레벨 중장 아크뷰 23.04.04 09:54 답글 신고
    저땐 개인택시가 진짜 돈버는 시대였으니까...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3.04.04 10:05 답글 신고
    저때 기본요금
    500원이였던가..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23.04.04 10:11 답글 신고
    차가 귀하긴 귀한 시절이였네요.
    거리 절반이 택시
  • 레벨 상사 1 pikecoffee 23.04.04 10:14 답글 신고
    주황색 택시 보면 그 날 운이 좋더라는 미신도....80년대 인천에선 그랬음.
  • 레벨 대위 2 test2test 23.04.04 10:36 답글 신고
    오! 나도 어릴때 인천살때 주황색 택시 같은이유로 좋아했는데 ㅋㅋㅋ
    님 하고 나하고 나이 비슷한듯... 70년 초중반?
  • 레벨 소장 뚱사랑1030 23.04.04 13:12 답글 신고
    복주머니 택시도 있었음
  • 레벨 중위 2 닉네임을뭘로하지 23.04.04 14:15 답글 신고
    우리도 어렸을적에 초록택시가 흔해서 주황색택시는 5대보면 운이 좋고 노란색 택시는 한대만 봐도 돈 생긴다고 미신 있었음ㅋㅋㅋ
  • 레벨 중위 2 하이철 23.04.05 19:17 답글 신고
    저는 노란택시 보면 재수 좋다고 기억하는데... 지역마다 달랐나 봐요.
  • 레벨 소위 3 보배핵고인물 23.04.04 11:30 답글 신고
    저때도 교통상황이.........
  • 레벨 중령 2 짱구의하루 23.04.04 12:42 답글 신고
    녹색은 회사차.
    노랑이는 개인
  • 레벨 중사 3 게링 23.04.04 13:04 답글 신고
    아 노란색 택시는 개인택시였군요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3.04.04 13:37 답글 신고
    저긴 어디지?
    90년대까지도 러시아워 제외하곤 교통량이 많지 않았는데
  • 레벨 중사 3 게링 23.04.04 13:55 답글 신고
    청계천로 85 삼일빌딩(sk네트웍스) 부근입니다
  • 레벨 소장 mitch 23.04.04 13:37 답글 신고
    아카데미 1/24 포니 만들고 싶다
  • 레벨 소장 카페인홀릭 23.04.04 13:39 답글 신고
    명절날 버스 터미널 부근이 아니면 저렇게 택시가 가득한 채로 꽉 차기가 힘들거 같은데..
    상황이 궁금해짐 ㅎㅎ
  • 레벨 대위 3 해보자는거야 23.04.04 15:01 답글 신고
    동산택시 앞 아이보리색 차량이 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 레벨 소장 BF101Q 23.04.04 17:58 답글 신고
    외제차 같은
  • 레벨 하사 2 스틱짱 23.04.06 00:46 답글 신고
    GMK (GM 코리아)의 카라반 웨건으로 보입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3.04.04 17:31 답글 신고
    82년이면 제가 전역하던 해입니다.
    말년에 국풍 81을 보면서
    내년에는 민간인이 되어 꼭 관람하겠다 생각했는데
    국풍 81이 마지막이 되었지요. 허허. 시간이 참 많이 지났습니다.
  • 레벨 소령 2 palgae1522 23.04.08 18:47 답글 신고
    으르신~^^
  • 레벨 중장 2푸돌8 23.04.04 17:45 답글 신고
    ㅎㄷㄷ
  • 레벨 원사 2 수지와보리 23.04.04 19:19 답글 신고
    처음 택시타고선 문짝을 열지 못했던.
  • 레벨 준장 Jeep 23.04.04 19:31 답글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레벨 원수 스마일거북이 23.04.04 19:49 답글 신고
    포니택시 50원씩 올라갔었죠?

    갑자기 100원씩 올라가는 스텔라 중형택시들이 등장해서

    중형택시 안잡고 뒤에오는 포니택시 잡아서 타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총알택시의 원조 포니택시
  • 레벨 원수 Parcferme 23.04.04 20:05 답글 신고
    포니 브리사 ㄷㄷㄷㄷ
  • 레벨 중위 1 March20 23.04.04 21:19 답글 신고
    오홍
  • 레벨 원사 3 일곱우물 23.04.04 21:43 답글 신고
    복원왕 유툽 보다가..
    옛날 우리집이 얼핏 나오는데..
    눈물이 왈칵 나오드라는...ㅜㅠ
  • 레벨 원사 3 낭만달타냥 23.04.05 02:55 답글 신고
    아는척도 하지 말고 사람인척도 하지마라 아동성애자 새꺄! 트럭 몰다 급사할 새끼!
  • 레벨 원사 3 nadayo 23.04.05 08:24 답글 신고
    현대가 왜 재벌이 되었을까...의문이 풀리는 사진중 하나네요...ㄷㄷ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4.05 20:42 답글 신고
    와..... 사진의 거리는 지금의 신한은행 광교영업점앞 4거리 입니다.
    예전 조흥은행 본점 앞 4거리네요..
    사진상 멀리의 고가도로가 청계고가도로에서 심일고가도로로 넘어가는 연결 루프이고 계속 직진하면 남산 1호터널과 연결 됩니다..
    청계고가도로와 삼일고가도로는 명박이가 박살내고. 청계천 복원 하였습니다.
    서 차량이 있는 도로가 복개도로 입니다.
  • 레벨 대령 3 꿈동아리 23.04.07 13:38 답글 신고
    이명박이 잘못한거도 거의 대부분이지만, 청계고가 부수고 청계천 복원한 것은 정말 잘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계고가 부술 때 도시건축 하셨던 건축사 소장님이 하셨던 말씀이. 저기 차가 많이 다니는데, 저거 부수면 큰일날거 같지? 전혀 안그래 다 어떻게든 잘 다녀. 그랬는데 정말 청계천 복원하고 난 뒤에도 막히는곳만 막히더라구요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4.09 00:23 신고
    @꿈동아리
    어떻게든 잘 다니긴 하지만. 시간이 더 걸립니다..
    청계고가와 하부도로까지 합하면 왕복 10차로는 없엔것이고.. 그 이후 종로에는 버스전용까지 만들었죠.
    예전에는 마장동에서 청계고가타고 끝까지가서 다시 삼일고가타고. 남산1호터널로 바로 직진 가능했습니다.
    시간은 새벽에는 10~15분정도 걸렸죠.. 출퇴근시간에는 더 많이 걸렸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많이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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