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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이 작곡자가 이게임을 하다 영감받아 작곡 한곡.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이 작곡자가 이게임을 하다 영감받아 작곡 한곡.
플로피 디스크 시절. 카셋트 테잎도 저장장치로 사용했습니다.
사이즈는 HDD 정도 크기 였는데.
카세트테이프 오랬만에 회상하네요
플로피는 바쌌고.. 랜덤억세스라 속도는 빠르고..
PC에는 5.25, 나중에 2.5인치 이것도 무쟈게 비싸고.. HDD 나온뒤로 사양길.. 이후에는 CD, dvd, 블루레이까지 못가고 usb ...ㅋㅋㅋ
[데이터 레코더] 연결해서 쿵후/양배추 하곤 했었지요
롬팩이 당시 금액으로 22,000~25,000 정도인데 비해 테이프는 3,000~4,000원 이면 샀었거든요
대우 MSX 시리즈는 일반 음악 재생용 카세트로도 쓸 수 있는 거 별매였고
삼성 SPC 시리즈에는 아예 달려서 나오는게 있었지
추락할 때 으아아악~~~ 소리도...
새한 디스크인가..?? 10장 공디스켓 사서 게임 분할압축해서 복사해간 기억이...
그런데 8장째 빨간색 화면 뜨고 뻑나면..ㅠㅠ
국딩시절 잘 사는친구집에서 문화적 충격 먹었던
그후 군대가기전 저걸로 보글보글 했던 기억
당시 $795... 멋져!
정말 오랜만에 보니 세상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컴퓨터한테 허락받아야만 전원을 끄던 시절 그 이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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